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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화와 종교해방운동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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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종서
Issue Date
1998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21, pp. 173-190
Abstract
미국의 1960년대는 급격한 사회변혁의 시기였다. 우선 1960년에 1억 8천만이었던 미국의 전체인구는 1970년에 2억을 넘어섰다. 특히 14세에서 24세의 젊은이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15.2%에서 19.6%로 급성장하였고, 국내 이동과 이민이 겹쳐 서부 즉 캘리포니아의 인구증가는 아주 두드러진 현상이었다. 그리고 가계소득이 평균 13,000여불에서 18,000여불 정도로 증가하였다 (US Statistical Abstract, 1981). 무엇보다도 과학기술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고, 그와 더불어 고등교육이 엄청나게 확대되었다. 예컨대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더욱 살감하게 되어 맨하탄(Manhattan) 계획 등을 세워 항공기술과 잠수함 제조 기술 등을 개발하게 된다. 이렇게 되다보니 I965년쯤 해서 미국의 총수출은 270억불에 달하고(이것은 세계 총수출액의 15%) 이중 기술집약적 공업생산품이 64%나 차지하게 된다. 또 소위 GI법안을 만들어 군대 전역자들이 대학에 가도록 정부가 돈을 대 주었고,여기다가 이른바 스푸트니크(Sputnik)쇼크 이후 대학에의 집중적인 재정지원은 실로 급격한 대학인구의 확대를 가져왔다. 즉 고등교육에의 비용은 1950년에 22억불에서 1960년에는 56억불로 늘었고 1970년에는 무려 234억불로 급팽창하였다. 그리고 1950년에 260반 명이였던 대학생 수는 1960년에 360만 명으로 늘었고, 1970년에는 860만 명으로 무려 139% 팽창한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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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21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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