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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S. 우드, 『벤자민 프랭클린의 미국화 과정』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김은형-
dc.date.accessioned2014-01-16T05:59:02Z-
dc.date.available2014-01-16T05:59:02Z-
dc.date.issued2013-
dc.identifier.citation미국학, Vol.36 No.1, pp. 267-274-
dc.identifier.issn1229-4381-
dc.identifier.urihttp://hdl.handle.net/10371/88702-
dc.descriptionThe Americanization of Benjamin Franklin by Gordon S. Wood. New York: Penguin Books, 2005. xvi, 299 pp.-
dc.description.abstract역사학자 고든 S. 우드(Gordon S. Wood)가 쓴 『벤자민 프랭클린의 미국화 과정』(The Americanization of Benjamin Franklin)은 출간 이래 거의 10여 년이 되어가지만, 프랭클린에 대해, 더 나아가 미국혁명에 대해 일반인들이 지닌 편견을 단번에 준다는 점에서 여전히 미국학도들의 필독서라 하겠다. 우드가 책의 시작 부분에서 밝히는 대로 프랭클린에 대한 편견과 선입관은 시공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존재한다. 특히 이 인물에 대한 이해는 “성공지향적 물질주의,” “성공에 대한 실용주의적 집착,” “비천한 부르주아의 돈벌이 가치관” 등과 같은 중산층 자본주의의 부정적인 측면을 부각시키는 용어들로 점철되어 있는 상황이다(5). 게다가 우리는 미국혁명이라는 역사적 사건과 프랭클린을 손쉽게 연관지으며 건국 아버지로서의 그의 정체성을 아주 당연시하기도 한다(5). 그러나 우드는 프랭클린에 대한 이 같은 이해가 역사적 사실에 기반 하기보다 오히려 후세의 시대적 요구, 즉 “평등주의를 지향하는 상업적 사회동력”에 의해 “만들어진”것임을 분명히 한다(13). 즉 우드는 프랭클린의 이미지가 “중산층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라고 정의할 미국의 국가 이데올로기와 결합하여 굳어지게 되면서 실제 그의 삶과는 거리가 생겨나게 되었음을 책 전체를 통해 조명한다. 단적인 예로 그는 프랭클린과 쉽게 동일시되는 중산층, 혹은“중간 부류”(middling sorts)의 신분이 원래 그가 열망하던 계급적 정체성이 아니었음을 밝힌다(55).-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dc.title고든 S. 우드, 『벤자민 프랭클린의 미국화 과정』-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미국학-
dc.citation.endpage274-
dc.citation.number1-
dc.citation.pages267-274-
dc.citation.startpage267-
dc.citation.volume36-
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36 Number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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