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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의 서술적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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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믈랑송, 조셉
Issue Date
1994
Publisher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Citation
불어문화권연구, Vol.4, pp. 51-72
Abstract
저는 서술체의 발화행위에 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제가 ‘목소리 voix’라고 말할 때 그것은 ‘발화행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목소리란 말하는 자이며, 발화행위의 결정 기관이죠. 그러므로 제가 여러분들에게 제시하고자 하는 이론은 서술체의 발화행위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두 가지의 축을 만듭니다. 첫 번째 축에서는 불어로 ‘나 je’라고 하는 주체를 가정합니다. 두 번째 축에서는 ‘그 il’라고 하는 주체를 가정하죠. 여러분들은 이 두 주체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어에서는 두 가지 체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서술체의 현재를 묘사하고자 한다면, ‘나’에 대해서 ‘오늘(aujourd'hui)’이라는 단어를 얻게 됩니다. ‘오늘’, 그것은 ‘나’의 서술체의 현재이죠. ‘그’의 서술체의 현재는 무엇이 될까요? 그것은 ‘그 날(ce jour-la)’이 될 것입니다. ‘나’ 만이 ‘오늘’이라고 말할 수 있고, ‘그’는 ‘오늘’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는 발화되는 현재로서 말하여지게 되므로 ‘그 날’이 되죠. 여러분들은 곧 ‘그’가 ‘이야기’ (histoire-discours와 상반되는 개념)적인 것, 즉 말해진 이야기인데 반해, ‘나’는 말하고 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아차릴 것입니다.
ISSN
1975-3284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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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re de recherches sur la francophonie (불어문화권연구소)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 Volume 04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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