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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브륄리 부아브레 : 아프리카 베테 문자의 발명과 역사 그리기
Frédéric Bruly Bouabré : l’invention africaine de l’écriture de Bété et son histoire désin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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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심지영
Issue Date
2010
Publisher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Citation
불어문화권연구, Vol.20, pp. 62-92
Keywords
프레데릭 브륄리 부아브레베테문자『도맹과 제제』회화문화정체성오리엔탈리즘Frédéric Bruly Bouabréécriture BétéDomin etZézépeintureidentité culturelleorientalisme
Abstract
Inventeur d’une écriture specifiquement africaine, notamment celle de l’ethnie Bété de la Côte d’Ivoire, auteur d’une religion qui sera baptisée «l’Ordre des Persécutés»

par révélation, Frédéric Bruly Bouabré est un personnage énigmatique à multiples facettes, qui est aujourd’hui renommé sur le plan international par son invention de

l’écriture hiéroglyphique et par ses oeuvres picturales singulières.



아프리카는 문자가 없는 대륙이라는 생각은 오랫동안 이 지역을 식민 지배했던 유럽이 아프리카 대륙에 대해 갖고 있는 시선의 핵심적 근거이다. 기록 문화의 부재는 사회의 통치체계가 구조화되어 체계를 갖추지 못했음을 증명하고, 문화와 문명의 수준을 의심하게 한다고 간주한 서구사회는 아프리카를 미개한 사회, 열등한 집단으로 쉽게 결론내릴 수 있었다.

그러나 기원전 3000년에 사용되었던 이집트의 상형문자는 아프리카 대륙의 문자라는 사실을 구태여 내세우지 않더라도, 문자가 없는 대륙으로서의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은 여러 연

구자들에 의해 새롭게 조망되면서, 그 인식자체가 서구사회의 기준으로 아프리카를 정의해버린 대표적 편견이라는 점을 주장하는 연구들이 계속되어왔다.

본 연구는 브륄리 부아브레가 만든 베테 문자의 경우를 통해서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문자가 어떻게 탄생하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봄으로써, 식민 상황에서 문화정체성을 되찾기 위한 기록의 역할에 대해 성찰해보고자 한다.
ISSN
1975-3284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89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re de recherches sur la francophonie (불어문화권연구소)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 Volume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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