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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hant de la terre matricielle dans les discours littéraires et culturels africains : problématiques générales
아프리카의 문학적, 문화적 담론에서 대지모의 노래: 전반적인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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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Mambenga‐ylagou, Frédéric
Issue Date
2010
Publisher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Citation
불어문화권연구, Vol.20, pp. 161-188
Keywords
아프리카 문학셍고르자생적 지식근원-정체성복수의 정체성대지모littératures africainesSenghorsavoirs endogènesl’identité-racinel’identité plurielleterre matricielle
Abstract
본 연구는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문학의 기원부터 오늘날까지 하나의 원형을 이루는 ‘대지모’의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변형되어 나타나는 양상을 고찰하고자 한다. 즉 특정한 상황에서 보편적인 원형이 어떻게 의미 있는 형태를 취하게 되는 지를 그 역동적인 과정 속에서 파악하고자 한다. 인류학자 오귀스탱 베르크 Augustin Berque에게서 따온 개념 ‘ 외쿠메네 Oecumene’, 즉 ‘인간의 삶을 결정짓고, 인간이 자신의 사고와 물질적인 창의력을 펼치는 바탕으로서의 지리적 환경’이 아프리카 문화에서는 핵심적인데, 그 이유는 아프리카 문화는 그 자연적인 환경과 완전히 융합되었고 그런 지리학적인 특성이 또한 아프리카 문학의 기반을 이루기 때문이다. 이런 특성들이 작품 속에 발현되는 방식은 무엇보다 특정한 지역의 고유한 세계관을 반영하는 문화적인 상징, 즉 상징적 이미지, 또는 단어를 통해서이다. 작가들은 이런 상징들을 작품 속에 제시함으로써 의미를 증폭시켜서 세계와의 물리적인, 그리고 형이상학적인 관계들의 망을 펼쳐놓는다. 상징들이 환기시키는 이미지들에 의해서, 셍고르 Senghor, 라베마난자라 Rabemananjara 와 같은 아프리카 작가들에게 이와 같은 상징 (주로 조상, 수호신과 관련된)들은 스스로의 기원을 확인시켜 주는 정체성의 지표같은 것으로, 식민지 시대에 이런 상징들의 성행은 반항의 절규로, 그리고 자연을 찬양하는 흑인 문화의 본질로 돌아감으로써 백인들의 패러다임을 뒤집으려는 의지로 해석할 수 있다.
ISSN
1975-3284
Language
French
URI
http://hdl.handle.net/10371/8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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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re de recherches sur la francophonie (불어문화권연구소)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 Volume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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