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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기를 이용한 野外踏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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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Walker, H.J.-
dc.contributor.author玉漢錫-
dc.date.accessioned2014-01-20T01:39:53Z-
dc.date.available2014-01-20T01:39:53Z-
dc.date.issued1982-12-
dc.identifier.citation지리학논총, Vol.9, pp. 100-101-
dc.identifier.issn1226-5888-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9470-
dc.description.abstract野外調査를 하는 거의 모든 硏究者들은 그자신의 필요와 기질에 맞는 테크닉을 개발하게 된다. 지난 십 수년간 나는 수집하여 보존해야 하는 자료를 체계화하여 최고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절차를 마련하였다. 그러한 테크닉이 널리 이용되지는 않으나 간략히 소개하는 것은 價値가 있는 일일 것이며 타분야에서 연구하는 이들이 자신의 목적에 따라 이를 채택하거나 수정하여 보고 싶어할 것으로 본다. 기본적으로 그 절차는 호주머니에 들어갈 만한 크기의 녹음기, 野外用 地圖와 카메라를 이용하는 것이다. 대다수의 野外 踏査者들이 이미 地圖와 카메라, 踏査 노트를 사용하여 왔지만, 野外에서 기록하기란 여건이 어렵고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특히 거친 도로를 달리거나 자동차를 운전할 대는 그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대개 녹음기를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野外踏査 노트를 팽개치자는 것은 아니며 야외 스케치를 뛰어나게 잘 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踏査에 앞서 나는 硏究地域의 地形圖나 기타 지도를 구한다. 연구 지역의 자신의 연구실로부터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일반적 답사일 경우 1:250,000 지도를 보통 이용하는데, 이들 지도는 비교적 빨리 여행할 때 한 지도에서 다음 지도로 넘겨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적고 또한 한 지역을 개관하여 답사하기에 충분한 그런 축적을 갖고 있어 적당하다. 정말 조사를 위해서 나는 1:25,000 地形圖를 선택한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
dc.title녹음기를 이용한 野外踏査-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지리학논총(Journal of Geography)-
dc.citation.endpage101-
dc.citation.pages100-101-
dc.citation.startpage100-
dc.citation.volum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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