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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학진학행동의 공간적 특성에 관한 고찰 : 대학진학자의 진학목적지 선택을중심으로
The spatial characteristics of university selection behaviour of high school leaver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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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조영국
Issue Date
2005
Publisher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
Citation
지리학논총, Vol.45, pp. 227-238
Keywords
대학교육기회대학진학행동노동시장the opportunities of higher educationuniversity selection behaviorlabor market
Abstract
본고는 우리나라 대학교육기회의 확대 이후 대학진학행동의 지역적 패턴이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 고찰하고, 그 변화의 기저에 깔려 있는 교육행동과 노동시장의 상황과 관계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1980년대 이후 대학교육기회가 양적으로 팽창되고 지역적으로 분산되었으나, 실제 대학진학행동에 있어서 중심지역 지향

경향은 대학교육기회가 제한적이었던 1970년대에 비해 더욱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지역패턴을 가져오는 배경으로 고용기회의 중심지역 집중 경향, 기업의 채용방식 변화, 채용기준의 상향 조정 등 노동시장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 나아가 노동시장의 단충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어 첫학교-직장이행단계가 개인의 전 생애이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도 그 배경으로 작용을 하고 있다. 또한 대졸학력소지자의 과잉공급 하에서 출신대학의 사회적 평판은 개인의 구직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수도권에는 대학의 역사가 오래되었고 따라서 사회적 평판도가 어느 정도 확보된 대학들이 입지해있

다. 이점도 대학진학행동의 수도권 지향성을 심화시키는 한 요인으로 작용을 할 것으로 해석된다.

Since early year of 1980' s, the opportunities of higher education of Korea has been expanding and dispersed regionally. Even though it, the university choice attitude of high school leavers has shown preference for universities in core region of Korea. This attitude seems to be affected by some structural characteristics of labor market-the unequal distribution of white collar job or professional job, the sectoral and spatial segmentation of higher job market, changing recruiting practice of employer etc.
ISSN
1226-5888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974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for Korean Regional Studies (국토문제연구소)지리학논총 (Journal of Geography)지리학논총 Volume 45/4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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