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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나〉의 정치사상 -최제우 · 안재홍 · 김지하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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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鄭允在
Issue Date
1997
Publisher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Citation
한국정치연구, Vol.7, pp. 281-300
Abstract
오늘날 인류는 전례없는 도덕적, 생태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위기는 인류의 미래와 관련하여 매우 치명적인 문제이다. 자본주의적 산업화의 확산과 함께 일상화되어버린 쾌락주의와 물질주의는 인간을 거의 동물과 같은 상태로 타락시켰고, 균형을 잃은 생태계와 자연부존자원의 고갈현상은 세계 모든 인류가 과연 살아남느냐 살아남지 못하느냐하는 존망의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앞으로 인류문명이 지속될지의 여부는 우리가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올바른 해결책을 발견하고 실천하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 이것은 정치사상 또는 정치철학을 공부하는 학자들 역시 인류미래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해결책을 찾아내기 위해 마땅한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의미한다. 근대서양의 합리주의전통에서 자아는, 데카르트의 철학적 인간론에서 보듯, 주변의 모든 사물에 대해 “고립되어 있는 존재(isolated center)”로 간주되어 왔다. 근대합리주의에 있어서 인간은 건방지고, 의기양양하며, 거만하고, 원자와 같이 고립된 존재이다.
ISSN
1738-747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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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Korean Political Studies (한국정치연구소)한국정치연구 (Journal of Korean Politics)한국정치연구 Volume 06/07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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