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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세계화 전략연구 (1) - 독일의 노동조합과 세계화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金世均 | - |
dc.contributor.author | 데페, 프랑크 | - |
dc.contributor.author | 李海榮 | - |
dc.date.accessioned | 2014-01-21T06:59:36Z | - |
dc.date.available | 2014-01-21T06:59:36Z | - |
dc.date.issued | 1997 | - |
dc.identifier.citation | 한국정치연구, Vol.7, pp. 389-432 | - |
dc.identifier.issn | 1738-7477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9950 | - |
dc.description.abstract | 20세기의 마지막 4반세기는 대 변혁기, 즉 위기로 가득찬 격변의 시대이다. 이를 우리는, 이미 조절이론을 통해 정식화된 것처럼, 자본주의의 형태위기 내지 구성체의 위기로 특정지울 수 있다. 이 위기 속에서 기존의 구성체인 포드주의적 축적체제와 조절양식은 쇠락해가고 있고, 이를 대신해-비록 길고도 우발적인 역사과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만-새로운 구성체의 요소들이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격변과 새로운 구성체 형성을 규정하는 요소들과 추동력은 크게 보아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새로운 축적체제의 관철: 이 체제는 생산과 행정, 계획에서 마이크로 전자기술을 응용한 유연적 전문화와 탈테일러주의적인 노동조직화를 통해 구축되고 있다. - 서비스사회 내지 정보사회로의 전환 - 삼각(Triade)(동아시아, 미국, 유럽)에서 세계경제의 지구화의 새로운 단계로의 진입 및 카지노 자본주의(S. Strange)의 형성 - 사회학자들이 개인화(U. Beck), '탈전통화'(A. Giddens)라고 부르기도 하는, 인간성의 탈포드주의적 사회화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 - |
dc.title | 독일의 세계화 전략연구 (1) - 독일의 노동조합과 세계화 -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한국정치연구(Journal of Korean Politics) | - |
dc.citation.endpage | 432 | - |
dc.citation.pages | 389-432 | - |
dc.citation.startpage | 389 | - |
dc.citation.volume | 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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