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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 지구화전략 ' (Ⅱ) - '지구화'와 독일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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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世均; 데페, 프랑크; 李海榮
Issue Date
1999
Publisher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Citation
한국정치연구, Vol.8, pp. 385-423
Abstract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150년 전 『공산당 선언』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 “부르주아지는 세계 시장의 개발을 통해서 모든 나라들의 생산과 소비를 범세계적인 것으로 탈바꿈시켰다. 반동배에게는 대단히 유감스럽게, 부르주아지는 공업의 발 밑에서 그 민족적 기반을 빼내가 버렸다. 오래 된 민족적 공업들은 파멸되었고, 또 나날이 파멸되어 가고 있다. 이 공업들은, 그 도입이 모든 문명 국가들의 사활문제가 되고 있는 새로운 공업들에 의해, 즉 더 이상 현지 원료를 가공하지 않고 아주 멀리 떨어진 지방의 원료를 가공하는, 그리고 그 제품이 자국 내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대륙들에서 동시에 소비되는 공업들에 의해 밀려나고 있다. 국산품에 의해 충족되었던 낡은 욕구들 대신에 새로운 욕구들이 등장하는데, 이 새로운 욕구들은 그 충족을 위하여 아주 멀리 떨어진 나라들 및 풍토들의 생산물들을 요구한다. 낡은 지방적 및 민족적 자급 자족과 고립대신에 민족들 상호간의 전면적 교류와 전면적 의존이 동장한다. 그리고 이는 물질적 생산에서나 정신적 생산에서나 마찬가지이다.
ISSN
1738-747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998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Korean Political Studies (한국정치연구소)한국정치연구 (Journal of Korean Politics)한국정치연구 Volume 08/09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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