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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의 정치평론 연구 (2): 장준하의 정치평론에 나타난 민주주의
The Political Critique of Chang Chun-Ha: Focused on the Dem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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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대영
Issue Date
2003
Publisher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Citation
한국정치연구, Vol.12 No.2, pp. 151-173
Keywords
Chang Chun-Hapolitical critiquepolitical criticdemocracyWalter Lippmann
Abstract
이 논문은 장준하의 정치평론에 관한 연구로서 2002년 발표된 「장준하의 정치평론 연구 (1) : 장준하의 정치평론에 나타난 민족주의」의 후속 연구이다. 장준하 (1918~1975)는 정치인이자 정치평론가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정치인인 동시에 정치평론가로서 성공하기 어렵다. 월쩌가 강조하는 ‘비판적 거리두기’ 때문이건 아니면 리프만이 강조하는 ‘공인과 사인의 차이’ 때문이건 정치인과 정치평론가 사이에는 분명 쉽게 넘나들 수 없는 거리가 있음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준하는 정치인인 동시에 정치평론가의 삶을 살았다. 필자는 장준하의 민주주의를 고찰함으로써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를 찾고자 한다. 장준하의 정치평론을 통해 그가 지향하는 민주주의의 성격과 의미를 분석함으로써 그의 정치사상과 정치적 삶을 고찰하고자 한다. 필자는 장준하로부터 ‘한민족의 민주주의’, ‘세계 속의 민주주의’, ‘이분법의 민주주의’의 의미를 도출하여 역사적 맥락 속에서 그 의미를 고찰한다. 나아가 장준하의 민주주의를 리프만과 비교함으로써 그의 정치평론이 갖는 특성을 권위주의 시대를 반영한 정치평론의 방법론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ISSN
1738-747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004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Korean Political Studies (한국정치연구소)한국정치연구 (Journal of Korean Politics)한국정치연구 Volume 12 Number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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