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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朝時代 庭園의 樹木과 配植에 關한 研究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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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邊雨爀 | - |
dc.date.accessioned | 2014-01-22T05:50:27Z | - |
dc.date.available | 2014-01-22T05:50:27Z | - |
dc.date.issued | 1976 | - |
dc.identifier.citation | 환경논총, Vol.3 No.1, pp. 172-188 | - |
dc.identifier.issn | 2288-4459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90371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 文化는 間斷없는 外來文化의 影響을 받아왔지만 우리 先人들은 이 外來文化를 잘 소화하여 獨特한 傳統性을 가진 찬란한 文化를 이룩하였다. 그러나 20세기初부터 外患과 社會•政治制度의 급격한 變遷과 이에 따른 階級制度의 타파로 因한 文化傳授의 교량이 끊어지고 또한 급진적이고 과격한 外來文物의 流入으로 그 固有文化의 傳統性을 찾기 힘들게 됐다.
庭園藝術도 이에 例外는 아니다. 보다 우리의 庭園다운 庭園을 발전시키기 爲해서는 服服히 傳承해온 韓國的 庭園藝術의 基本을 찾아 이를 定立하는 것이 時急한 일이라 하겠다. 庭園은 그 原形이 屋外에 있기 때문에 原形의 保存이 힘들고 또 變形되기 쉬운 까닭으로 그 傳統性을 찾기 힘들다. 더구나 庭園에 있어서 造園美를 定立하는 最終機能의 投劃을 담 당하는 配植處理는 다른 要素들 보다 時間的으로나 空間的로 계속 變해 감으로 조속히 그 原形의 定立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本 硏究는 李期時代의 庭園에 나타난 樹木의 種類와 그 配植方法과 原理를 발견 함을 目的으로 하고, 그 範圍로는 李期時代의 處園으로 局限하며 그 硏究過程은 〈表1-1) 과 같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 - |
dc.title | 李朝時代 庭園의 樹木과 配植에 關한 研究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환경논총(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 - |
dc.citation.endpage | 188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pages | 172-188 | - |
dc.citation.startpage | 172 | - |
dc.citation.volume | 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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