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環境大學院의 回顧와 展望(Ⅰ) : 環境計劃學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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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林岡源

Issue Date
1983
Publisher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Citation
환경논총, Vol.12, pp. 31-41
Abstract
現在의 環境大學院은 그 前身인 行政大學院의 「都市 및 地域計劃學科」에서 起源된다. 우리나라는 1960年代以後 急激한 經濟成長과 都市化 過程에서 都市 및 地域計劃의 問題가 새로운 課題로 등장되었다. 急激한 社會變動에 따라 대두되는 이러한 問題를 보다 專門的으로 다룰 수 있는 高級人力의 必要性이 切實하였고, 外國의 先例를 따라 우리나라에도 都市化에 따른 諸問題를 理論的으로 接近할 수 있는 高等敎育課程의 設立이 要請되었다.
이러한 社會的 要求에 부응키 위해 1968年 1月 1日字로 서울大學校 規則 第104號에 의거
行政大學院 學則 第3條를 改正하여 行政大學院內에 「都市 및 地域計劃學科」(定員 50名)를
設置하였다. 新入生은 1968學年度부터 모집하였으며, 교수연구와 강의실건물로서는 鍾路 區 東崇洞 199番地에 所在한 延建坪 100坪의 木造建物인 行政大學院 別館을 使用하였다.
「都市 및 地域計劃學科」의 創設을 위해 노력하신 분으로서 길이 기억되어야 할 분으로는, 當時 行政大學院 院長으로 계셨던 李漢彬 博士와 「都市 및 地域計劃學科」의 初代 主任敎授로 被任된 盧隆熙 博土, 그리고 本 創設學科의 專任敎授로 法科大學에서 발탁되어 오신 權泰埈 敎授와 助敎職을 맡은 崔相哲 敎授 등 4분을 들 수 있는데, 이분들은 不撤晝夜로 産婆로서의 努苦를 아끼지 않으셨다.
ISSN
2288-4459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9041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대학원)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논총)환경논총 Volume 12/13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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