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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서해안 지역의 인간간섭에 의한 사면 불안정도에 관한 사례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이민부 | - |
dc.contributor.author | 김남신 | - |
dc.date.accessioned | 2014-01-24T01:46:44Z | - |
dc.date.available | 2014-01-24T01:46:44Z | - |
dc.date.issued | 2005 | - |
dc.identifier.citation | 환경논총, Vol.43, pp. 295-306 | - |
dc.identifier.issn | 2288-4459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90650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는 북한서부 지역에서 인공적인 농지개간과 삼림훼손에 따른 지표침식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해상도 30m의 Landsat TM과 ETM(1988.9-2002.9)과 보다 세밀한 2m 해상도의 Quickbird 영상을 이용하여 사면불안정도 분석을 시도하였다. 사면형태와 경사도에 따라 불 안정지수는 11-53까지 산정되었고, 지도화를 위한 사면분류 코드는 안정, 약간불안정, 매우 불안정으로 3단계 구분되었다. 북한은 1980년 후반부터 경제난으로 대규모의 간석지 및 산지개간 대신 소규모의 구릉지개간이 성행하였고, 이에 따른 삼림제거로 사면불안정도 증가하였다. 사면불안정은 우곡형성, 토사유출, 하도퇴적과 범람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 |
dc.description.sponsorship | 이 논문은 2004년도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에 의하여 연구되었음 (KRF-2004-072-BS2078)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 - |
dc.title | 북한 서해안 지역의 인간간섭에 의한 사면 불안정도에 관한 사례 연구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환경논총(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 - |
dc.citation.endpage | 306 | - |
dc.citation.pages | 295-306 | - |
dc.citation.startpage | 295 | - |
dc.citation.volume | 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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