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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식인과 중국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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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고야스 노부쿠니; 김인수

Issue Date
2012-02-15
Publisher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Citation
일본비평, Vol.6, pp. 152-165
Description
이 글의 원문은 일본어로 작성되었으며 김인수(서울대 사회학과 박사과정 수료, 서울대 일본연구소 HK연구보조원)가 번역하였다.
Abstract
우리는 중국과의 관계에서 본질적인 이웃관계를 만들어 오지 않았다. 경제적 관계를 아무리 심화시킨들 일본과 중국의 관계는 본질적으로 냉담한 관계이다. 왜 그럴까? 중국문제에 관한 고찰은 바로 이 물음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나의 고찰도 이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이 말을 본론 말미 어딘가에 적어 두었다. 그러나 지금 그것을 굳이 이 논문의 머리말로 삼고자 한다. 일본은 중국과 왜 본질적인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이 글에서 역사를 통해 이 문제를 살펴보고자 한다.
ISSN
2092-6863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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