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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raux cinéaste à la lumière de S. Eisenstein
S. Eisenstein에 비추어 본 영화인 Malra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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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Kim, Hye-Joong
Issue Date
2013
Publisher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Citation
불어문화권연구, Vol.23, pp. 101-123
Keywords
영화인 말로에이젠슈타인정치영화집산주의반복적 장면감동적 이미지의 효과생략법영화적 각색의 문제Malraux cinéasteEisensteinfilm politiquecollectivismerépétition des planseffet des images émotivesstyle elliptiqueproblème d’adaptation cinématographique
Abstract
Chaque civilisation utilise les divers média consciemment ou inconsciemment pour influencer sur quelques idées ou actions. Même si la propagande d’aujourd’hui a des connotations fort négatives, on ne pourrait pas sous-estimer l’importance du film comme moyen de propagande politique. Dans un sens, presque tous les metteurs en scène sont des propagandistes dans la mesure où ils sélectionnent une perspective et cherchent d’insister sur le sens de cette perspective.
이 연구는 구(舊)소련 영화의 거장이었던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의 영화미학에 비추어 소설가가 아닌 영화인 앙드레 말로를 몇 가지 측면에서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의 소설 을 각색한 영화 은 정치영화 혹은 프로퍼갠더 영화(film de propagande) 계열에 속하는 작품으로서, 1930년대 구소련 정치영화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에이젠슈타인의 대표작 , <10월>, 등의 영향을 적잖이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우리는 두 거장의 영화미학, 그중에서도 영화의 개념을 비교하는 것으로부터 논의를 시작했다. 에이젠슈타인은 영화란 특정 이념의 표현이므로 영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보다 이미지나 이미지의 결합을 통해서 관객들의 감동을 이끌어내고 추상적 이념을 구체화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반면에 말로는 영화를 현실의 재현이 아닌 그것의 새로운 표현 방법으로 간주한다. 그러하기에 영화에서는 기계의 발전에 힘입은 표현보다는 독특한 편집 방식에 의한 표현이, 즉 기술적 표현 방식보다 예술적 표현 방식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따. 말로의 영화미학이 이처럼 나름대로의 독창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영화에서 발견되는 에이젠슈타인적인 요소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두 사람을 미학적으로 몇 가지 측면에서 비교해 나갔다.
ISSN
1975-3284
Language
French
URI
http://hdl.handle.net/10371/9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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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re de recherches sur la francophonie (불어문화권연구소)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 Volume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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