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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을 맞는 미첼 바첼레트 첼레 대통령의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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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임수진
Issue Date
2014-09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29, pp. 22-28
Abstract
미첼. 4년 후에 우리 다시 만나요.” 2010년 3월 미첼 바첼레트(Michelle Bachelet) 칠레 대통령이 퇴임하던 그날, 대통령궁을 찾은 국민들은 4년 후 대통령 선거에서 다시 만나기를 염원했고, 그러한 국민들의 바람대로 바첼레트는 대통령이 되어 국민들 곁으로 돌아왔다. 2014년 3월 11일 출범한 미첼 바첼레트 제2기 정부는 이제 취임 100일을 맞는다. 바첼레트는 취임과 동시에 취임 100일 안에 이행할 50개의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실제로 바첼레트 정부는 이 개혁안을 발표만 하는데 그치지 않고 관련 법안을 의회에 제출한 상태이기도 하다. 일각에서는 너무 서두른다는 지적도 있지만 바첼레트 정부는 국민과 약속한 개혁을 미룰 이유도 없고, 빠른 시일 안에 후보자 시절의 핵심 공약을 이행함으로써 다른 개혁에도 무게가 실릴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바첼레트가 임기 초에 개혁을 단행하려는 또 다른 이유는 민주화 이후 있었던 몇 번의 개혁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에 임기 초에 강도 높은 개혁을 추진하지 않는다면 이번에도 실패하리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ISSN
2093-107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309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29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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