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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limpse of Gender Egalitarianism : the Salome Tradition in the Nag Hammadi Thomas
양성평등의 일면 : 나그함마디 도마문서에 나타난 살로메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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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Kim, David William
Issue Date
2013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Vol.25, pp. 215-236
Keywords
나그함마디살로메젠더도마복음영지주의전승
Abstract
If one regards the context of the Christian cannonical texts, each author simply delivers “the names of some early Christian women, providing insignificant information about them”. The first Gospel(Matthew) presents the female followers of “Mary Magdalene, Mary the mother of James and Joses, and the mother of Zebedee’s sons”(27:55). The Markan text lists three female disciples : “Mary Magdalene, Mary the mother of James the younger and of Joses, and Salome”(15:40, 47, and 16:1), as well as “many other women”(16:4). The female characters are briefly seen as dydwitnesses to the death, the burial and the empty tomb of Jesus.
이 논문은 고대 이집트 콥트 영지주의 기독교사에 나타난 도마 공동체의 살로메라는 인물의 종교사회적인 위상을 해석한 것이다. 성서 저자들은 다수의 여성인물들을 거론하지만 그들의 정체에 대해서는 남성 중심적 시각에서 폄하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부정적인 시나리오에 따르면, 여성들은 기독교 창시자를 추종하는 무리의 일부에 불과할 뿐 아니라 성서 이야기에서도 주요 인물이 아니었기 때문에 여성의 사도성이나 지도자적 성격이 인정받지 못한다. 살로메에 대한 기존의 평가 역시 이런 반여성적인 경향과 무관하지 않다. 그렇다면 이런 불평등한 성차(gender)의 맥락이 다섯 번째 복음서라고 불리는 도마문서에서도 변함없이 전승되고 있을까? 만약 도마문서 내의 살로메(Thomasine Salome)가 단순히 구경꾼 무리에 속한 것이 아니었다면 도마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이 인물은 어떻게 알려져 있었을까? 초기 유대기독교의 반여성적 이데올로기가 사히딕 콥트(Sahidic Coptic) 문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할 때 어떤 종교적 함의를 가질 수 있을까?
ISSN
1976-7900
Language
English
URI
http://hdl.handle.net/10371/9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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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24/25호(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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