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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십운동을 통해 본 국민국가와 개인의 길항: 마오둔의 <무지개>와 요코미쓰 리이치의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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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송향경
Issue Date
2015-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53, pp. 147-172
Abstract
중국의 제일 큰 항구이고 통상구인 상하이는 1845년의 영국 조계지의 설립을 시작으로 서양열강국가들의 공동조계지가 구성되면서 쇄국정책을 실시하고 있던 중국의 대부분 내륙지역과 달리 일찍부터 자본주의시장 안으로 유입되었다. 상하이는 점차 근대와 전근대, 중국과 서양이 대립하고 공존하는 공간이자 아시아에서의 세계위계질서의 축소판으로 되었다. 1925년 2월부터 상하이에서는 일본자본가1)의 방적공장을 대상으로 노동자, 학생, 상인운동이 일어났고 5월에 있은 시위 군중들에 대한 발포사건이 도화선으로 같은 달 30일에 상하이 조계지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는데 이 시위에 대한 무력탄압은 “오삼십참안”을 빚어냈다. 참안을 계기로 상하이 노동자 총파업은 학생들의 동맹휴학과 상인들의 동맹파업으로 확대되었으며 이 영향을 받아 반제국주의 시위가 전 중국으로 일어났는데 이 운동을 “오삼십운동”이라고 한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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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5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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