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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역사지리학자가 읽은 Assimilating Seoul (서울 동화시키기)
Todd A. Henry, 2014 Assimilating Seoul: Japanese Rule and the Politics of Public Space in Colonial Korea 1910-1945,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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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종근
Issue Date
2016-09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한국문화, Vol.75, pp. 3-12
Keywords
일제강점기경성(keijo)동화정책토드 헨리(Todd Henry)역사지리학
Abstract
일제강점기에 대한 한국 학계,나아가 한국 국민의 관심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며,특히 일본의 우경화가 심해질수록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더 강도가 세어지고 있다. 1945년 광복이후 일제강점기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이와 같은 일본의 태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 왔고 대처해 나아가야 할까? 1980~90년대까지는 이러한 일제강점기에 대해 일제가 우리의 근대화 기회를 강탈하고, 우리의 인적 물적 자원을 수탈해 왔다는 방식의 인식이 주류를 이루었다면, 20세기 말부터는 ‘식민지 근대화론’에서 부터 후기 구조주의를 포함한 포스트 모던적인 철학사조에 바탕을 둔 ‘식민지 근대성론’ 등 다양한 목소리가 등장하고 있다. 아울러 관심영역의 경우도 점차 일상사, 생활사, 지역사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관심 분야의 확대와 새로운 분석은 비록 민족감정과 배치되는 부분이 일부 존재한다 하더라도, 학계의 건강함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바람직한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ISSN
1226-835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876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Korean Culture (한국문화) Korean Culture (한국문화) vol.73/7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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