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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의 ' Criterion '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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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영배
Issue Date
1986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14, pp. 13-31
Keywords
철학의 자기규정논리철학논고확실성에 관하여유의미성의 기준
Abstract
현대 영미철학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언어분석을 철학의 일차적인 임무로 간주한다는 데에 있다. 바꾸어 말하면, 의미에 관한 해명이 먼저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과학적 이론이든 철학적 이론이든 도대체 생산적인 결과를 낳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러한 철학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일철학(prima philosophia)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는 점에서 전통적 철학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분석철학'의 이러한 입장의 배후에는 전통적 철학에서 골머리를 썩여가며 해결하고자 했던 문제들의 대부분이 의미에 대한 올바른 분석을 간파하거나 무시함으로써 생긴 사이비 문제(pseudo-problem)였었다는 아주 당돌한 진단이 숨어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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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14집(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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