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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험적 구상력과 시간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박진 | - |
| dc.date.accessioned | 2009-10-19T23:57:44Z | - |
| dc.date.available | 2009-10-19T23:57:44Z | - |
| dc.date.issued | 1986 |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논구, Vol.14, pp. 125-146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0523 | - |
| dc.description.abstract | 구상력(Einbildungskraft)과 시간의 문제는 「순수이성비판」이라는 을 수행함에 있어, 그 근저에 가로 놓여 있는 근원적이고도 포괄적인 문제지평을 형성하고 있다.
구상력과 시간이 모든 a priori한 인식의 가능근거가 됨은 Kant의 다음과 같은 언급에서 잘 드러난다. "우리는 모든 apriori한 인식의 근저에 놓여 있는 인간 영혼의 근본 능력(ein Grundvermogen der menshlichen Seele)으로서 순수구상력을 갖는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과 | - |
| dc.subject | 순수직관 | - |
| dc.subject | 시간의 자기촉발 | - |
| dc.subject | 직관의 형식 | - |
| dc.subject | 시간 개념 | - |
| dc.title | 선험적 구상력과 시간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논구 | - |
| dc.citation.endpage | 146 | - |
| dc.citation.pages | 125-146 | - |
| dc.citation.startpage | 125 | - |
| dc.citation.volume | 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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