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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법칙의 인식 가능성에 대한 연구 - 역사에 대한 유물론적 이해를 통하여 -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장은주 | - |
| dc.date.accessioned | 2009-10-20T06:16:44Z | - |
| dc.date.available | 2009-10-20T06:16:44Z | - |
| dc.date.issued | 1989 |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논구, Vol.17, pp. 159-178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0560 | - |
| dc.description.abstract | Marx와 Engels에 의해 전초된 '역사에 대한 유물론적 이해'(Die materialistische Auffassung von der Geschichte)가 다른 역사관이나 역사철학에 대해 가지는 본질적인 특징 중의 하나는 그것이 역사과정도 자연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합법칙적인 과정이며 따라서 사회현상들의 과학적 인식이라는 관점에서 자연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어떠한 원칙적인 차이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데 있다. 여기에서는 역사과학의 과제도 궁극적으로는 역사과정에서 작용하는 역사법칙을 발견하는 것으로 설정된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과 | - |
| dc.subject | 역사의 특수성 이해 | - |
| dc.subject | 헤겔의 역사철학 | - |
| dc.subject | 자연주의적 환원론 | - |
| dc.subject | 사회적 존재가 사회적 의식을 규정 | - |
| dc.title | 역사법칙의 인식 가능성에 대한 연구 - 역사에 대한 유물론적 이해를 통하여 -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논구 | - |
| dc.citation.endpage | 178 | - |
| dc.citation.pages | 159-178 | - |
| dc.citation.startpage | 159 | - |
| dc.citation.volume | 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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