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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학과 왕문삼학 : Three Paradigms of Yang - Ming Hsuch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성태 | - |
| dc.date.accessioned | 2009-10-22T04:22:52Z | - |
| dc.date.available | 2009-10-22T04:22:52Z | - |
| dc.date.issued | 1993 |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논구, Vol.21, pp. 1-38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0623 | - |
| dc.description.abstract | 지금까지의 대부분의 양명학 연구자들은 왕간(1483-1540 자 여지, 호 심재)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태주학파의 특징을 근대적 개인에 대한 자각, 주체성(개체성), 욕망 긍정, 서민성, 개인주의, 인문주의 등을 들고 있다. 이들 특징을 한마디로 근대성이라는 개념으로 압축할 수 있다. 이 근대성이라는 개념은 계몽주의적이라는 개념으로 대체해도 무방하다. 사회와 자연에 대하여 인간이 주인이 된다는 사고방식은 경학의 권위와 전제 왕권의 폭압성에 대한 철저한 반성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과 | - |
| dc.subject | 양명학 | - |
| dc.subject | 태주학파 | - |
| dc.subject | 왕학통론 | - |
| dc.subject | 전통과 주체 | - |
| dc.title | 양명학과 왕문삼학 | - |
| dc.title.alternative | Three Paradigms of Yang - Ming Hsuch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Kim, SeongTae |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논구 | - |
| dc.citation.endpage | 38 | - |
| dc.citation.pages | 1-38 |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 dc.citation.volume | 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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