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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화 이론으로서의 과정 신빙주의
Process Reliabilism as a Theory of Jus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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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영천
Issue Date
1996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24, pp. 121-143
Keywords
정당화 이론믿음과 근거전건 긍정의 법칙
Abstract
전통적으로 지식은 '정당화된 참인 믿음'으로 정의되어 왔다. 지식에 대한 정의 속에 '정당화'를 포함시키는 이유는 믿음과 그 믿음의 참 사이의 우연적인 연결을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당화는 믿음과 참 사이의 연결을 완벽하게 보장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Gettier의 논문이 발표된 이후로 정당화는 믿음과 참사이의 연결을 완벽하게 보장할 수 없는 것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그리고 믿음과 참 사이의 완벽한 보장을 요구하는 것은 정당화 조건을 지나치게 강화시켜 정당화 개념을 일상적인 의미와 동떨어지게 만든다는 점 역시 널리 인정되었다. 그래서 정당화이론은, 지식을 정의하기 위해 정당화 조건을 탐구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일상적인 의미에 보다 부합하는 정당화 조건을 탐구하고자 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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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24집(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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