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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이상국가에서의 예술가의 지위
The Status of Artists in Plato`s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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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영정
Issue Date
1998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26, pp. 35-44
Keywords
극작가와 시인들플라톤의 예술이론쾌락과 이성이중모방
Abstract
「국가편」에서 플라톤은 형이상학적이고 도덕적인 이유로 극작가와 서사시인을 이상국가로부터 추방했지만, 그 반대로 「법률편」에서는 교육적인 목적뿐만 아니라 여가를 선용하려는 오락적 목적으로 그들을 이상국가로 다시금 받아들였다. 극작가와 시인들에 대한 그의 이러한 태도 변화는 다음의 문단들에서 명백하게 드러나 있다.
"만일 자신의 뛰어난 재주로 많은 사람이 될 수도 있으며 모든 것들을 모방할 수 있는 사람이 우리의 도시로 와서 자신의 시를 낭송하는 공연을 개최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그가 성스럽고 놀라우며 달콤한 사람임에 정중하게 예를 표해야 하지만, 그에게 우리의 도시에는 그러한 사람이 없으며 그러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적법하지 않다는 사실을 말해야 한다. 우리는 그의 머리에 몰약을 붓고 화관을 씌운 후, 다른 도시로 보내 버릴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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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26집(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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