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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밖을 넘어서 ; 비트겐슈타인의 심리철학 : Repudiating and Rehabilitating the Preconception of the Inner and the Outer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한대석 | - |
| dc.date.accessioned | 2009-10-27 | - |
| dc.date.available | 2009-10-27 | - |
| dc.date.issued | 1998 |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논구, Vol.26, pp. 167-192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0769 | - |
| dc.description.abstract | 심리철학은 마음과 그 속성들의 본성에 대한 탐구라는 것에 별다른 이의가 없어 보이지만 막상 저 본성에 대한 규정에 있어서는 더이상 일치는 발견되지 않는다. 우리가 너무나 어려운 문제를 던진 것일까? 나는 아래에서 우선 심리철학이라는 이름을 걸고 제시된 여러 입장들에 대한 계통도를 그리고 나서 그러한 입장들이 모두 잘못된 전제에 발딛고 있음을 지적하고자 한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과 | - |
| dc.subject | 물리주의적 입장 | - |
| dc.subject | 환원의 요점 | - |
| dc.subject | 심신동일론 | - |
| dc.subject | 경험내용 | - |
| dc.title | 안과 밖을 넘어서 ; 비트겐슈타인의 심리철학 | - |
| dc.title.alternative | Repudiating and Rehabilitating the Preconception of the Inner and the Outer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Han, DaeSuk |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논구 | - |
| dc.citation.endpage | 192 | - |
| dc.citation.pages | 167-192 | - |
| dc.citation.startpage | 167 | - |
| dc.citation.volume | 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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