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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芸汀) 소광희 교수 정년퇴임기념호 특집호 : 본래적 가치에 대한 치솜 정의의 한 옹호
A Defense of Chisholm`s Definition of Intrinsic Value Con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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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영정
Issue Date
1999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27, pp. 5-22
Keywords
로데릭 치솜고립화의 방법가능세계 구성좋음과 나쁨
Abstract
「본래적 가치」라는 논문에서 로데릭 치솜 교수는 본래적 가치와 외래적 가치의 구분을 옹호하기 위해 본래적 가치의 본성을 유적(generic)가치 개념에 의해 해명하고자 시도한다. 다시 말해, 유적 가치 개념을 일단 주어진 것으로 보고 그 위에서 본래적 가치를 정의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처럼 정의되지 않은 유적 가치 개념을 가지고 본래적 가치개념을 해명하기 위해, 치솜 교수는 "어떤 것의 본래적 가치란 그것이 고립되어도 여전히 가지게 될 가치"라는 아리스토텔레스와 무어의 견해에서 비롯된 고립화의 방법을 채용한다. 그는 "본래적으로 좋은 사태(state of affairs)는 그것을 포함하지도 그것에 포함되지도 않는 다른 좋은 사태의 발생을 요구하지 않는 사태"라는 직관을 구체화해주는 일련의 정교한 분석을 제시함으로써 이 같은 견해를 옹호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78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27집(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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