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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전통에 대한 반성과 전망 ; 한국 불교미술의 미학적 의미와 문화적 특징
Aesthetic and Cultural Significance of Korean Buddhist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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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주형
Issue Date
2000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11, pp. 21-50
Keywords
불교미술과 한국 미술사불교조각석굴암세속화
Abstract
4세기 후반 불교가 한국에 도입된 이래 불교미술은 한국미술사에서 중요한 부문을 차지하였다. 불교는 독자적인 의례와 수행을 위하여 나름의 사원이 필요하였으며 이에 따라 그 목적에 맞는 공간 구성과 건축형식이 확립되었다. 또 그 사원에는 불교 특유의 사리(舍利) 숭배에 따라 불탑이 세워졌고, 불탑에는 사리를 모신 사리기가 봉안되었다. 많은 불탑이 세워지면서 이러한 불탑들은 한국인들의 건축적 상상력을 자극하여 통일신라시대에는 한국 특유의 석탑형식이 확립되기도 하였다. 또한 사원의 전각에는 예배대상으로서 각종 불교 조상들이 봉안되었으며, 벽화와 탱화들이 벽면을 메우고 있었다. 이에 따라 불교조각은 한국미술사의 근대기까지 조각사의 주류를 이루었으며, 불교회화도 한국 회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문을 구성하였다. 또한 각종 불교의례와 관련하여 그에 맞는 의식구(儀式具)들이 만들어졌고, 그러한 의식구의 제작은 당시의 공예품 제작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었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107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11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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