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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상연구소 콜로키움 요지 : 제 66 차 콜로키움 발표문 요약 - 과학과 현대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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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기현
Issue Date
2000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11, pp. 336-337
Abstract
세계의 존재 영역에 대한 기존의 철학적 구분은 철학과 사실과학 간의 명확한 이분법을 가능하게 했으나 현대에 들어서 그 경계는 붕괴되고 있다. 자연화된 인식론의 등장은 사실과 규범 사이의 구분이 모호한 것임을 드러냈으며, 물질로부터 독립적인 정신의 특권적 지위를 전제하는 전통적인 이원론도 이제는 거의 부정되고 있다. 현재 정신의 중요한 세 측면인 지능과 지향성, 그리고 의식 가운데 지능과 지향성의 경우 자연과학의 발달로 자연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의식은 최근까지도 자연화에 완강히 저항하고 있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111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11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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