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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 역전 (易傳) 』의 중정개념과 가치판단 - 이오위 (二五位) 괘효사 해석을 중심으로 -
Concentrating mainly on the Interpretation of the Judgment of the Second and Fifth Lines of Hexa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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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엄연석
Issue Date
2001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12, pp. 301-325
Keywords
이효(二爻)오효(五爻)주역
Abstract
정이는 도덕형이상학적인 본체로서 천리(天理) (또는 리(理))를 중심 개념으로 하여 유가적인 도덕실천 원리 및 규범을 세우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역전(易傳)』을 저술하였다. 그는 특히 『역전』에서 『주역』의 점서적 • 예언적 기능과 상(象)을 강조하기 보다는, 「십익(十靈)」에 포함된 철학적 원리에 큰 관심을 기울였다. 그리하여 그가 리(理)를 언급할 때, 이 리개념은 자연법칙의 의미도 있으나, 주로 인간에 내재한 본성과 도덕적 규범의 근원이라는 의미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특히 정이 『역전』에서의 관심은 지식인들의 적절한 행위규범 또는 형식을 구성하는데 그 목표가 있었다. 동시에 그는 괘효를 이런 형식(pattern)의 관점에서 모든 (인사의) 문제를 지도하는 자, 또는 가족을 위한 자기수양, 그리고 어떻게 관직에 나아가 봉사하고 물러날 것인가 하는 지침의 측면에서 보았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119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12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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