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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영미문학에 나타난 자연 -워즈워스와 소로우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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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변창구
Issue Date
2002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15 No.2, pp. 231-251
Keywords
서시월든엣즐러
Abstract
워즈워스(William Wordsworth)는 18세기 후반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기에 창작활동을 한 시인이다. 인간의 이성의 총아인 과학 및 기계문명의 발전은 인류에게 편리함을 제공했으나, 이 과정에서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았다. 기계문명이 초래한 인간사회의 비인간화와 소외는 그 부작용의 첫 번째였다. 동시에 환경오염과 천연자원의 고갈, 자연파괴는 산업 혁명의 부산물이었다, 이처럼 과학의 발달과 더불어 자연의 황폐와 인간의 고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그는 코울리지를 통해 독일 이상주의를 접하게 된다. 바로 이러한 부작용을 목격하면서 시작활동을 한 워즈워스에게 인간과 자연의 문제는 당연한 관심사였으며,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이에 대한 나름의 비젼을 제시하고자 했다. 자연은 사회의 구조물이며, 인간의 의식이나 자연계의 영향을 받게 마련이어서 자연계의 변화과정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의미를 성찰해 보려는 워즈워스의 자세는 당시의 첨예한 문제였던 산업혁명에 따른 환경오염과 자원 고갈, 인간의 인간에 대한 비인간화, 소외 등을 고려해 볼 때 워즈워스의 자연에 대한 태도를 성찰해 보는 것은 큰 의의를 지닐 것이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131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15호 별책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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