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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합리성 비판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이정전 | - |
dc.date.accessioned | 2009-11-06T05:42:48Z | - |
dc.date.available | 2009-11-06T05:42:48Z | - |
dc.date.issued | 2005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사상, Vol.20, pp. 45-78 | - |
dc.identifier.issn | 1226-7007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1342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시 철학과 경제학은 한 몸이었다. 경제학의 시조로 꼽히는 아담스미스는 철학교수였다. 그는 일생동안 경제학을 배우지도 가르치지도 않았다. 왜냐 하면,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았으니까.다만,아담스미스는 법률이나 윤리학 강의에서 경제학 예비지식의 보따리를 조금씩 풀어놓았을 뿐이다. 20세기 전까지 경제학은 철학의 한 분야로 간주되었다. 아담 스미스를 경제학의 시조로 추앙하게 만든 『국부론』은1776년에 발간되었다.같은 해에 미국이 독립하였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 - |
dc.subject | 인간욕망 | - |
dc.subject | 합리적 선호 | - |
dc.subject | 공유된 규범 | - |
dc.subject | 1차적 선호 | - |
dc.subject | 2차적 선호 | - |
dc.title | 경제적 합리성 비판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사상 | - |
dc.citation.endpage | 78 | - |
dc.citation.pages | 45-78 | - |
dc.citation.startpage | 45 | - |
dc.citation.volume | 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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