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영향 반경을 고려한 빈도비 모델 기반의 산사태 및 지반침하 취약성 평가
Susceptibility assessment of landslide and land subsidence applying the radius of influence to frequency ratio model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손진
Advisor
박형동
Major
공과대학 에너지시스템공학부
Issue Date
2017-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지리정보시스템영향 반경지반침하산사태빈도비 모델
Description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에너지시스템공학부, 2017. 2. 박형동.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영향 반경을 고려한 GIS기반의 빈도비 모델을 적용하여 지질재해 취약성 평가 기법을 개발하고 지질재해 중 산사태와 지반침하에 대해 사례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산사태와 지반침하가 발생할 때 주변 지역의 영향 인자들이 작용하는 원리를 바탕으로, 재해 발생 이력 자료와 영향 인자를 비교하여 분석하는 통계적 기법 중 하나인 빈도비 모델에 영향 반경을 적용하여 취약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고안한 기법과 기존 기법의 결과에 대해 각각 정확도를 곡선하면적기법으로 산정하여 고안한 기법이 적합한지 확인하였다. 기존의 통계적 기법을 적용한 취약성 평가 연구에서는 발생 지역의 영향 인자만을 고려하기 때문에 실제 지질재해 발생 원리를 구체적으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영향 반경을 설정하고 해당 거리 이내의 모든 격자셀의 영향 인자들을 고려한 취약성을 분석을 통해 이를 보완하고자 하였다. 또한 분석에 적절한 영향반경을 설정하기 위하여, 해당 지역의 구체적인 정보나 문헌 자료가 없는 경우 일정 구간 동안 영향 반경을 증가시켜나가며 반복 작업을 수행하고 검증 단계에서 정확도를 바탕으로 최적 영향반경을 산정하는 방식과, 영향 반경 산정식을 이용하여 각 격자셀별로 다양한 영향 반경을 적용하는 방법 또한 제안하였다. 산사태와 지반침하 각각에 대한 두 가지의 사례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각각 11개(경사각, 경사방향, 곡률도, 토지피복,
ii
임상-영급/경급/밀도/종류, 토양-종류/유효토심/배수)와 5개(경사각, 지표수누적흐름양, 갱도 깊이, 갱도 거리, 갱도 밀도)의 영향 인자에 대해 영향 반경이 고려된 훈련지역과 교차분석을 수행하여 빈도비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대상 지역의 각 격자셀에선 영향반경 이내의 모든 격자셀에 부여된 빈도비 지수를 평균하여 정량적인 취약성 평가를 수행하였으며, 1부터 100까지의 상대적 점수를 통해 취약성 평가 지도를 작성하였다. 검증 지역과의 교차분석을 수행하여 곡선하면적법으로 산정된 정확도는 두 경우 모두 기존기법과 비교했을 때 86.49%에서 91.12%, 67.59%에서 75.90%로 향상되었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영향반경을 적용한 분석 기법은 동일한 공간 데이터베이스에서 높은 정확성을 가진 분석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자료가 부족하거나 기존 분석 기법으로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한 지역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적용범위 또한 지질재해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변지역의 영향을 받는 사회적 현상의 통계적 분석에서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1820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ngineering/Engineering Practice School (공과대학/대학원)Dept. of Energy Systems Engineering (에너지시스템공학부)Theses (Ph.D. / Sc.D._에너지시스템공학부)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