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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의 피임행위 구조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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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황신우
Advisor
정재원
Major
간호대학 간호학과
Issue Date
2013-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미혼남녀피임행위계획적 행위이론구조모형
Description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간호학과 간호학 전공, 2013. 8. 정재원.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Ajzen (1981)의 계획적 행위이론을 토대로 미혼남녀의 피임행위를 설명하기 위하여 선행요인을 추가하여 확장된 TPB 모형을 구축하였다. 피임행위를 예측하는 외생변수는 임신위험지각, 성역할 태도, 성관련 콘텐츠 노출이고, 내생변수는 피임에 대한 태도, 피임에 대한 주관적 규범, 피임 자기효능감, 피임의도 및 피임행위로 설정하였다. 이를 통해 구축된 가설적 모형은 8개의 이론변수로 구성되어 있고, 측정변수는 10개이다.
가설적 모형을 검정하기 위하여 2013년 2월 19일부터 2013년 4월 16일 까지 서울, 경기, 대구 및 부산 등 4개의 도시에서 최근 6개월 내 성경험이 있는 20대 이상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자료수집을 실시하였고 불충분한 자료를 제외하고 최종 366부(남성 180부, 여성 186부)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에는 SPSS 20.0 과 AMO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남성과 여성 집단 모두에서 가설적 모형에서 설정한 총 15개의 경로 중 11개의 경로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모형의 적합도는 남성의 경우 = 34.65, GFI= .96, Normed = 1.58, RMSEA= .06, NFI= .95, CFI= .98, IFI= .98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 = 40.48, GFI= .96, Normed = 1.84, RMSEA= .07, NFI= .93, CFI= .6, IFI= .97로 두 집단 모두 권장수준을 만족하였으므로 가설적 모형의 수정 없이 최종모형으로 확정하였다.
결과적으로 남성과 여성 각각 피임행위에 대하여 49.1%와 46.6%의 설명력을 가지며 임신위험지각, 성역할 태도와 성관련 콘텐츠 노출은 선행요인으로써 피임에 대한 태도, 피임에 대한 주관적 규범, 피임 자기효능감, 피임의도를 통하여 피임행위에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의 모형에 포함된 변수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남성의 경우, 임신위험지각과 성역할 태도는 피임에 대한 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역할 태도는 피임에 대한 주관적 규범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위험지각과 성역할 태도는 피임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피임에 대한 태도, 피임에 대한 주관적 규범, 피임 자기효능감과 성관련 콘텐츠 노출은 피임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이 확인되었다. 피임의도와 피임 자기효능감은 피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의 경우, 임신위험지각, 성역할 태도와 성관련 콘텐츠 노출은 피임에 대한 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위험지각은 피임에 대한 주관적 규범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위험지각과 성역할 태도는 피임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피임에 대한 태도, 피임에 대한 주관적 규범과 피임 자기효능감은 피임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이 확인되었다. 피임의도와 피임 자기효능감은 피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피임행위를 증진시키는 위하여 피임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는 중재 프로그램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사회변화를 반영한 남녀의 성역할 인식과 성에 대한 가치관을 고려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미디어의 긍정적인 측면을 활용한 성교육이 피임실천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and validate a model to predict contraceptive behaviors in unmarried men and women.

To enhance explanatory power and verify the appropriateness of the model, TPB was extended by adding antecedent variables. Focused on individual and external factors, external variables were added to the TPB. Exogenous variables, which were selected based on literature review and previous study, were perceived threats to be pregnant, gender role attitude, and sexual contents exposure. Endogenous variables consisted of attitude toward contraception, subjective norm of contraception, self-efficacy for contraception, intention of contraception, and contraceptive behavior.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questionnaire survey of 180 and 186 unmarried men and women who were aged over 20 and had sexual relationships in the past 6 months in Seoul, Hyunggi, Daegu, and Busan from February 19 to July 16 2013. Data were analyzed SPSS 20.0 and AMOS 21.0.

The results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s:

1) Model fit indices for the hypotheoretical model fitted to the recommended level. Model for indices for the hypotheoretical model were = 34.65, GFI= .96, Normed = 1.58, RMSEA= .06, NFI= .95, CFI= .98, IFI= .98 for men and = 40.48, GFI= .96, Normed = 1.84, RMSEA= .07, NFI= .93, CFI= .6, IFI= .97 for women.
2) Out of 15 paths, 11 were statically significant in both.
3) Predictors of contraceptive behaviors in men and women were intention of contraception and self-efficacy for contraception. The intention was affected by attitude toward contraception, subjective norm of contraception, self-efficacy for contraception. Sexual contents exposure were directly significant to the intention in men only. Self-efficacy for contraception was affected by perceived threat to be pregnant and gender role attitude. In women, the two predictors were also significant except the effect of sexual contents exposure.
4) Variables accounted for 49.1% and 46.6% of contraceptive behaviors in unmarried men and women.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to improve contraceptive behavior in unmarried men and women, self efficacy intervention would be useful for them to do contraception consistently and correctly. In addition, an gender role attitude, positive perception of sexuality, and active contraception education are needed to be applied to young men and women in Korea.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18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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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Dept. of Nursing (간호학과)Theses (Ph.D. / Sc.D._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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