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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임부의 임신스트레스 측정도구 개발
Development of the Pregnancy Stress Scale in Korean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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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 영란
Advisor
김 혜원
Major
간호대학 간호학과
Issue Date
2016-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임산부임신스트레스상호작용도구개발개념분석
Description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간호학과 간호학전공, 2016. 2. 김혜원.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Lazarus와 Folkman (1984)의 기틀에 따라 임신스트레스를 측정하는 도구를 개발하고, 개발된 도구를 평가하는 것이다.
도구개발 과정은 첫째, 개념분석을 시행하여 임신스트레스의 속성과 구성영역을 확인하였고 초기문항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 추출된 구성요인은 ‘신체ㆍ심리적 변화’, ‘일상생활 대처’, ‘임부와 아기의 건강’, ‘어머니 역할’, ‘가족의 지지’, ‘의료서비스’, ‘사회적 분위기’, 그리고 ‘직장생활과의 조화’이며, 이들 8개 구성요인을 측정하는 총 52개 초기문항을 개발하였다. 둘째, 전문가를 선정하여 초기문항이 임신스트레스 구성영역을 잘 측정하는지 내용 타당도를 평가하여 이해하기 쉬운 평이한 문장으로 수정하였다. 셋째, 임부 2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거쳐 도구의 이해수준과 내용의 적절성을 확인하여 총 57문항의 본 도구가 개발되었다. 넷째, 임부 388명을 대상으로 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정하였다. 도구의 타당도는 직교회전 주성분을 통한 탐색적 요인분석을 거쳐 7요인, 36문항의 일반 임신부용 도구의 전체 설명변량 54.22%, 8요인, 37문항의 직장인 임신부용 도구의 전체 설명변량 60.29%로 확인되었다. 도구의 신뢰도는 일반 임신부용 도구 Cronbach's α .85, 직장인 임신부용 도구 Cronbach's α .86이었고, revised PDQ와 EPDS와의 전체 상관관계 지수가 .4~.6으로 나타나 준거타당도가 검증되었다. 역문항을 순문항으로 수정하고 문항을 정제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8개 요인의 43개 문항으로 구성된 원도구와 8개 요인의 16개 문항으로 구성된 축약형 도구가 개발되었다.
본 연구는 일반 임부용, 직장인 임부용, 그리고 축약형을 개발하였기에 적용 대상이나 사용 목적에 따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도구는 임신 여성이 경험하는 복합적인 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측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완화시키기 위한 간호중재 전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1881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Dept. of Nursing (간호학과)Theses (Ph.D. / Sc.D._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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