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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의 경력 유형 연구: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코호트의 비교
Cohort Study of Career Types of Korean Youth during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in late 199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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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지원
Advisor
정진철
Major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산업교육과
Issue Date
2015-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청년층경력 유형직업경력고용경력외환위기경제위기종단연구코호트 연구다채널시퀀스분석
Description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농산업교육과, 2015. 2. 정진철.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우리나라 청년층의 경력 유형 및 특성을 구명하는 데 있었으며, 구체적인 연구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우리나라 청년층의 경력을 유형화한다. 둘째,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우리나라 청년층의 경력 유형과 인구통계학적, 진입, 과정 및 결과 특성을 구명한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청년층의 경력을 직업경력과 고용경력 차원에서 분석하였으며, 청년층의 경력 유형 특성 구명에 있어, 인구통계학적 특성에는 성별, 노동시장 진입 당시 학력, 최종학력을 분석하였고, 진입 특성에서는 첫 일자리 취업 소요 기간, 첫 일자리 임금을 분석하였으며, 과정 특성에서는 첫 일자리 유지 기간, 이직 횟수를, 결과 특성에서는 취업여부, 근속년수, 임금을 분석하였다.
모집단은 우리나라 청년층 전체이며, 목표 모집단은 1998~2003년 사이에 정규교육기관을 졸업 및 중퇴한 19~29세의 청년층으로 설정하였다. 그 중 외환위기 당시 청년층은 1998~2000년 사이에 정규교육기관을 졸업 및 중퇴한 19~29세의 청년층으로, 외환위기 이후 청년층은 2001~2003년 사이에 정규교육기관을 졸업 및 중퇴한 19~29세의 청년층으로 코호트를 설정하여 120개월의 경력에 대한 종단연구를 실시하였다.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청년층의 경력 유형 연구를 위해 한국노동패널 1~15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외환위기 당시 청년층 345명과 외환위기 이후 청년층 214명을 선정하였다. 조사도구는 한국노동패널의 개인 자료 및 직업력 자료를 활용하였다. 자료분석은 한국노동패널 데이터 추출을 위해 STATA를 활용하였으며, 청년층의 경력 유형화 및 특성 분석을 위해 R package를 이용하여 다채널시퀀스분석, 빈도분석, 차이검정을 실시하였고, 추리통계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은 0.05를 기준으로 판단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첫째,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청년층의 경력은 유형 1: 안정적 사무직형, 유형 2: 진입유예형, 유형 3: 니트형, 유형 4: 서비스직 및 생산직 혼재형, 유형 5: 안정적 준전문(기술)직형, 유형 6: 안정적 전문직형으로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청년층의 경력 유형이 공통적으로 도출되었다. 그러나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청년층의 경력 유형은 유형의 비율적 측면에서, 세부 직업 및 고용 상태의 양상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년층의 경력 유형에 있어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외환위기 당시 성별, 노동시장 진입 당시 학력, 최종학력 모두 청년층의 경력 유형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위기 이후 성별은 청년층의 경력 유형 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동시장 진입 당시 학력, 최종학력은 청년층의 경력 유형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성별, 노동시장 진입 당시 학력, 최종학력에 대해 각 6개의 경력 유형별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코호트를 비교한 결과, 성별은 유형 6: 안정적 전문직형에서 외환위기 당시와 이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시장 진입 당시 학력은 유형 2: 진입유예형, 유형 4: 서비스직 및 생산직 혼재형에서 외환위기 당시와 이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학력은 유형 2: 진입유예형에서 외환위기 당시와 이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년층의 경력 유형에 있어 진입 특성을 분석한 결과, 첫 일자리 취업 소요 기간, 첫 일자리 임금은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모두 청년층의 경력 유형 간 차이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첫 일자리 취업 소요 기간, 첫 일자리 임금에 대해 각 6개의 경력 유형별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를 비교한 결과, 첫 일자리 취업 소요 기간은 유형 2: 진입유예형, 유형 4: 서비스직 및 생산직 혼재형, 유형 5: 안정적 준전문(기술)직형에서 외환위기 당시와 이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일자리 임금은 유형 1: 안정적 사무직형, 유형 3: 니트형에서 외환위기 당시와 이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청년층의 경력 유형에 있어 과정 특성을 분석한 결과,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모두 청년층의 경력 유형 간 첫 일자리 유지 기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모두 청년층의 경력 유형 간 이직 횟수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첫 일자리 유지 기간, 이직 횟수에 대해 각 6개의 경력 유형별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코호트를 비교한 결과, 첫 일자리 유지 기간은 유형 2: 진입유예형에서 외환위기 당시와 이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 횟수는 모든 경력 유형에서 외환위기 당시와 이후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청년층의 경력 유형의 결과 특성을 분석한 결과,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모두 청년층의 경력 유형 간 취업여부, 근속년수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임금의 경우 외환위기 당시 청년층의 경력 유형 간 임금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외환위기 이후 청년층의 경력 유형 간 임금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취업여부, 근속년수, 임금에 대해 각 6개의 경력 유형별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코호트를 비교한 결과, 취업여부는 유형 2: 진입유예형, 유형 3: 니트형에서 외환위기 당시와 이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속년수는 유형 2: 진입유예형, 유형 4: 서비스직 및 생산직 혼재형, 유형 5: 안정적 준전문(기술)직형에서 외환위기 당시와 이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은 모든 경력 유형에서 외환위기 당시와 이후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청년층의 경력 유형은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공통적으로 안정적 사무직형, 진입유예형, 니트형, 서비스직 및 생산직 혼재형, 안정적 준전문(기술)직형, 안정적 전문직형이 있으며, 경제상황과 무관하게 모든 경력 유형이 존재하여 청년층의 경력 유형을 일반화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제상황에 따라 각 경력 유형의 비율적 측면에서, 직업 및 고용 상태의 양상과 비율적 측면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경제위기 시 청년층을 위한 노동시장은 1차적으로 매우 고용률이 낮은 상태에서 일부 상대적으로 특정 성장 산업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나, 그 외의 직종에서는 고용이 동결될 가능성이 높음을 판단할 수 있다. 둘째, 외환위기 당시 진입유예 기간 동안 대대적인 후진학으로의 이동이 이루어졌으며 외환위기 이후에는 후진학으로의 이동 없이 장기 유예 활동만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우리나라 청년층의 경력 유형에 있어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외환위기 당시에는 청년층의 경력 유형 간 성별의 차이가 있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외환위기 당시 노동시장에서 취약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경제위기 시 노동시장에서 여성의 취약성은 경제위기 이후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력은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청년층의 경력 유형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이었다. 따라서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에 있어 대표적인 신호기제가 되는 학력은 경제상황과 무관하게 유의미한 변인임을 알 수 있다.
셋째, 우리나라 청년층의 경력 유형에 있어 진입 특성은,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모두 청년층의 첫 일자리 취업 소요 기간이 경력 유형 간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년층의 첫 일자리 취업 소요 기간이 입직 여부와 청년층이 입직한 직종 및 고용 상태에 따라 구별되어 논의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첫 일자리 임금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넷째, 우리나라 청년층의 경력 유형에 있어 과정 특성은, 청년층의 첫 일자리 유지 기간이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의 경력 유형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청년층의 이직 횟수는 외환위기 당시 및 이후 경력 유형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청년층의 이직은 경제위기와 무관한 청년층의 고유한 경력 탐색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즉 청년층은 초기경력자로서 노동시장에서의 정보 비대칭성 등으로 인해 노동시장에서 시행착오를 겪게 되며 이는 경제상황과 무관하게 청년층이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가는 고유한 경력 형성 과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섯째, 우리나라 청년층의 경력 유형에 있어 결과 특성은, 경력의 성과로 판단할 수 있는 노동시장으로의 이행 120개월 경과 시점에서의 취업여부, 근속년수, 임금으로 판단하였다. 임금을 제외한 취업여부 및 근속년수는 경력 유형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청년층의 경력 유형에 따라 10년 뒤에도 경력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상태인지 또는 유동적이고 불안정한 경력을 이어가고 있는지가 다르며, 또한 이와 결부되어 고용안정성으로 대변되는 근속년수에도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임금의 경우 외환위기의 청년층은 10년 후 경력 유형 간 임금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는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데 첫째, 임금의 경직성으로 인해 저임금 근로로 입직한 경우 경직성이 짙은 저임금 체제에 속하게 되며, 또한 낮은 임금 상승률로 인해 경력 유형 간 임금 격차가 점점 줄어드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둘째, 경제위기 시 충격으로 인해 생존성에 기인한 경력 개발의 결과로 볼 수 있다. 특히 경제위기 시 두드러지게 나타난 자영업자의 등장은 기존의 종사자 및 임금근로자 신분을 벗어나 고수익을 추구하는 형태로 나타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따라서 경제위기 시 청년층의 경우 경력 초기 입직에 있어 임금의 차이는 발생하지만, 이후 경력이 전개되어가면서 경력 유형 간의 차이가 무의미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연구의 결론을 토대로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방법적 측면에서 청년층의 진입, 과정, 결과를 함께 분석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청년층의 경력을 유형화하고 각 유형의 진입, 과정 및 결과적 특성을 첫 일자리, 마지막 일자리를 기준으로 진입과 결과 특성 분석 기준을 마련하였으며, 첫 일자리와 마지막 일자리 사이의 기간을 대상으로 과정 특성을 분석하였다. 따라서 각 유형에 따라 진입 시기와 과정 시기가 상이하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후속연구에서는 청년층의 경력 길이를 모두 연계하여 포괄할 수 있는 방법적 선진화를 기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이 연구에서는 청년층의 경력 유형을 가시적으로 확인될 수 있는 상태 배열을 통해 분석하였다. 이는 청년층이 정규교육기관을 졸업하고 10년 간 어떠한 경력 경험을 했는지를 표면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그러나 후속 연구에서는 표면적으로 관찰되는 경력의 내부 역학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즉 직종 간의 이동이 일어난 과정에서 발생한 상황적 이유, 개인의 내면적 이유가 고려될 필요가 있으며 또한 첫 직장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은 접근은 청년층의 가시적 경력 현상과 비가시적 경력 동인과 기제를 확인하는 종합적인 관점에서 실시되어야 할 것이다.
이 연구의 결론을 토대로 실천적 측면에서 현장의 수행에 대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제위기 시 청년층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즉 단기/임시의 일자리 또는 저직능 중심의 일자리로의 제공을 지양하고 보다 질 높은 일자리가 청년층에게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청년층의 경력 유형 중 진입유예형의 경우 경제위기가 도래할 시 청년층의 다수가 상위 정규교육기관으로 진학하여 입직이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하며, 경제가 안정되는 시기에는 청년층이 상위 정규교육기관으로 진학하기 보다는 지속적인 실업 및 구직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경제위기가 도래하게 될 시 청년층의 상위 정규교육기관으로 후진학을 과도하게 진입되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즉 상위 정규교육기관으로의 진학은 한정된 고용시장에서 수요보다 높은 학력이 공급된다는 점이며 이는 고용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를 야기하게 된다. 따라서 경제위기 도래 시 청년층이 학업 및 연구 목적이 아닌 취업 유예를 위한 상위 정규교육기관으로의 진학 이외의 다른 선택지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셋째, 이 연구에서 니트족은 경제상황과 무관하게 일정 비율로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의 니트화는 노동시장 전체에서 유휴인력의 비율을 의미하며, 이는 노동생산성 저하 및 청년층 개인의 삶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유휴인력으로 간주되는 니트족의 노동시장 참여를 위한 구조적이고 미시적인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넷째, 이 연구에서 경제위기가 도래할 경우 여성의 경력의 질이 낮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학력이 낮을수록 경력의 질 또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경제위기 당시 고용시장에서 취약계층으로 분류될 수 있는 여성과 저학력의 청년층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areer types of Korean youth during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in late 1990s. To accomplish the research purpose, the following questions were addressed in this study: 1. How many career types of Korean youth are categorized during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in late 1990s? 2. Does career types of Korean youth can be described by demographic, entry, process, and outcome characteristics?
To investigate career types of Korean youth, this study categorized the concept of career into two channels: job-specific and labor-specific channel. With regard to characteristics of career, sex, entry education level, and final education level were used fo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periods for achieving the first job and wage for the first job were used for entry characteristics
maintenance period of the first job and the number of turnover were used for process characteristics
employment status, employment period, and wage were used for outcome characteristics.
The population for this study was Korean youth during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in late 1990s, therefore, purposive population in this study was the 19~29 years old labor market entry youth during 1998~2003. Specifically, the youth who entered the labor market during 1998~2000 regarded as during the financial crisis entry cohort, whereas the youth who entered the labor market during 2001~2003 regarded as after the financial crisis entry cohort.
Korea Labor and Income Panel Data administrated by the Korea Labor Institute was used and then 345 youth cases for during financial crisis entry cohort, 241 youth cases for after financial crisis entry cohort were analyzed as population in this study.
To investigate career types of Korean youth during and after financial crisis in late 1990s, multichannel sequence analysis and cluster analysis were applied using R packages. To identified demographic, entry, process, and distal outcome for each identified career types, descriptive and , ANOVA, t statistics analysis were used with STATA. An alpha level of 0.05 was established for determining statistical significance.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career types of Korean youth were identified as stable-office workers type, deferment type, neet type, service & production workers-mixture type, stable-technicians type, and stable-professions type. The career types of Korean youth were commonly identified during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in late 1990s. Proportion of job and labor sequence, however, were evidently different in each cohort type.
Second, with regard t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sex, entry education, and final education level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mong career types of Korean youth during the financial crisis. However, unlike entry education level and final education level, sex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among career types of Korean youth after the financial crisis. On the top of that sex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during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entry cohort in stable-professions type
entry education level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during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entry cohort in deferment type and service & production workers-mixture type
finanl education level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during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entry cohort in deferment type.
Third, with regard to entry characteristics, periods for achieving the first job and wage for the first job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mong career types of Korean youth. On the top of that periods for achieving the first job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during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entry cohort in deferment type, service & production workers-mixture type and stable-technician type
wage for the first job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during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entry cohort in stable-office workers type and neet type.
Fourth, with regard to process characteristics, maintenance period of the first job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mong career types of youth whereas the number of turnover was not significant. On the top of that maintenance period of the first job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during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entry cohort in deferment type
the number of turnover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during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entry cohort in all types.
Fifth, with regard to outcome characteristics, employment statu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mong career types of youth. However wage was not significant for Korean youth who entered during the financial crisis in late 1990s. On the top of that employment statu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during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entry cohort in deferment type and neet type
employment period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during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entry cohort in deferment type, service & production workers-mixture type and stable-technician type
wag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during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entry cohort in all types.
Based on the study, major conclusion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career types of Korean youth during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in late 1990s can be commonly identified as stable-office workers type, deferment type, neet type, service & production workers mixture type, stable-technician type, and stable-professions type. To the specific, when facing the financial crisis, Korean youth used to take non-professional job such as service & production sector or used to pursue higher education to be more equipped in labor market. Second, women has a vulnerability in labor market than men in the financial crisis. Also, education level of Korean youth had a evident signal mechanism in labor market for users.
Third, according to job and labor status, periods for achieving the first job and wage for the first job were different among career types. Fourth, according to job and labor status, maintenance period for the first job was different among career types. However, turnover was a sole attribute of youth apart from economic circumstance. Fifth, according to job and labor status, employment status, employment period were different among career types. However, wage was not explicable by the career types in financial crisis. It means that due to the dismal economic circumstance, the youth tended to struggle by taking a strategy such as turning to self-employment from employee.
Based on the conclusions, some recommendations for further research and practice field were suggested: In research field, first, more integrative and articulated study is needed to capture influential relationship among demographic, entry, process and outcome characteristics with following advanced technique. Second, this study traced job and labor status, therefore further study is needed to focus on the drivers which make transformation between status in more qualitative approach. In practice field, first, more quality job opportunity is needed for youth in the financial crisis. Second, more selective options for youth is needed along with the pursuing higher education in the financial crisis Third, more macro and micro consideration is needed for neet youth. Fourth, vulnerability of women in the labor market is needed to overcome by multiple strategy and interventions.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1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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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농업생명과학대학)Dept. of Agricultural and Vocational Education (농산업교육과)Theses (Ph.D. / Sc.D._농산업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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