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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Air pollution on Lung capacity and Bronchial Hyperresponsiveness
대기오염이 폐활량과 기관지 민감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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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Yun Suk Pak
Advisor
백도명
Major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Issue Date
2012-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Air pollutionBronchial responsivenessBlood lead levelCommunities differencesCommunities similarityLung function
Description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 보건학과 환경보건학 전공, 2012. 8. 백도명.
Abstract
연구목적: 대기오염이 일반인구의 폐기능과 기관지민감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특히, 폐기능의 노화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폐활량과 대기오염과의 관계에 대한 일관된 결과를 도출해내지 못한 이유인 폐기능 지표의 다양성, 지역간 비교를 할 때 오는 편차를 보정하여, 폐기능과 기관지민감도에 영향을 주는 대기오염 역학연구의 결과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환경오염과 건강영향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3개의 산업단지 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 이들은 설문지를 통해 개인의 인구학적 요인들을 응답했고, 소변과 혈액을 통해 코티닌, 1-OHP, 납 노출 수준을 평가하였다. 또한 폐기능 검사를 비롯하여 기관지민감도 검사를 시행하였다. 대기오염자료는 환경부에서 관리되고 있는 상시측정망자료(PM10, CO, NO2, O3, SO2) 중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측정망 자료를 1시간 평균자료로 사용하였다. 이렇게 조사된 다양한 환경독성물질들을 폐활량에 영향을 주는지 알기 위해 one pollutant model을 수행 후, two pollutant model, multi pollutant model을 사용하여 통계적 유의성을 보았다.

연구결과: 산업단지 지역의 특성으로, 연소 시 발생하는 납과 같은 미세입자상 물질들은 폐기능의 노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이후 폐의 노화가 시작되면 이러한 영향은 일반적인 폐기능 노화속도라고 할지라도, 납에 노출이 많이 되지 않은 집단에 비해 더 많이 폐의 노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대기오염물질들은 또한 기관지 민감도에 영향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각 지역별 기관지 민감도에 영향을 주는 물질들이 CO, O3, PM10으로 다르게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오염물질들은 패턴분석을 통해 NOx가 기관지 민감도에 영향을 주는 주 오염물질들이고, pollutant model에서 유의하게 기관지 민감도에 영향을 주는 물질들은 NOx의 surrogate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또한 이러한 대기오염물질들의 영향은 일반인구라고 하더라도, 폐기능이 좋지 않거나,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대기오염물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대기기준 이하로 대기오염물질이 관리되고 있고, 특정한 질환이 없는 일반인구라도 하더라도 대기오염에 대한 폐활량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 산업활동 또는 자동차에서 발생되는 연소물질 중 NOx는 폐활량에 영향을 주는 주요 오염물질인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 오염물질은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오염물질들을 surrogate역할을 하게 함으로써 건강에 영향을 주고 있어, 향후 대기오염물질 관리를 함에 있어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Objective: We ascertain the effects of air pollution on pulmonary function among general population. Especially, we focused on the effect of pollutants on lung aging, adjusted sex, height, lung function, cotinine, 1-hydroxypyrene (1-OHP), and blood lead level during 2 years. We also tried to compare the short-term effects of air pollutants on the airway responsiveness from 3 different regions, and to sort out the consistent and inconsistent patterns between different regions.

Methods: Subjects who lived near industrial areas were involved a community health examination such as urinary test (cotinine level, 1-OHP), blood test (blood lead level), pulmonary function test and airway responsiveness test etc.. The result of methacholine challenge was transformed into a continuous variable (Bronchial Responsiveness index, BRindex). Short-term effect of each ambient pollutant (NOx, CO, O3, SO2, and PM10) measured from continuous monitoring station on pulmonary function was analyzed after adjusting covariates and adding air pollutant to the model one by one.

Results: The decline of pulmonary functions (PF
FVC and FEV1) progressed with age. Exposure to environmental lead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decline of both PFs. BRindex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NOx. In this study, larger pollutants effects on BRindex were observed for heavier people and also for people with lower FEV1, as well as for those with asthmatic symptoms.

Conclusion: This result showed exposure to lead led higher decline of PFs even within normal decline range and demonstrates continuous spectrum of susceptibility to air pollutant effects on airway responsiveness among general population. Especially, NOx was associated with BRindex. Although other pollutants (CO, O3, PM10) were associated with BRindex, these pollutant may be a role surrogate of NOx.
Language
English
URI
https://hdl.handle.net/10371/120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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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Dept. of Public Health (보건학과)Theses (Ph.D. / Sc.D._보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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