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흡연추출물과 단백분해효소의 기도 내 주입이 생쥐 폐기종 발생과 유지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intratracheal instillation of cigarette smoke extract and porcine pancreatic elastase on the development and maintenance of emphysema in mice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이창훈
Advisor
유철규
Major
의과대학 의학과
Issue Date
2014-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의학과, 2014. 2. 유철규.
Abstract
서론: 만성폐쇄성 폐질환의 동물 모형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흡연 유도모형이나 수립하기까지 시간이 6개월 이상으로 오래 걸리며 엘라스타아제 폐기종 모형은 흡연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람의 질병과는 다른 형태의 유발물질을 이용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 연구에서는 흡연추출물(CSE, cigarette smoke extract)을 기관 내로 주입하여 생쥐에서 폐기종 모형을 수립하고 엘라스타아제의 일종인 PPE (porcine pancreatic elastase) 에 의해 발생하는 폐기종에 미치는 영향 및 여기에 관여하는 메커니즘을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방법: C57/B8 생쥐를 4개 군으로 나누어 세포배양액만 기관 내로 투여하거나 (대조군), CSE (CSE 군), PPE, (PPE 군), 또는 CSE와 PPE를 함께 투여 (CSE+PPE 군) 하고 4주, 8주, 12주에 희생시켰다. Mean linear intercepts를 구해 폐기종의 정도를 평가하였고 TUNEL (terminal deoxynucleotidyl transferase dUTP nick end labeling) assay 로써 조직 세포 자멸사를 평가하였다. 또한 웨스턴블롯으로 폐조직 단백발현을 관찰하고 폐포세척액의 세포수를 측정하고 interleukin-6값을 효소결합면역흡착측정법으로 측정하였다.

결과: 4주 CSE 군과 PPE 군에서 폐기종이 발생하였고 8주 이후는 회복되었다. 반면 CSE+PPE군은 8주와 12주에서 폐기종이 지속되었다. TUNEL assay에서 4주 CSE 군, PPE 군, CSE+PPE 군에서 세포자멸사 분율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CSE+PPE 군은 8주와 12주에도 대조군보다 자멸사 분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CSE+PPE 군은 8주에 Nrf2 (nuclear factor erythroid-2-related factor 2) 단백발현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폐포세척액의 IL-6 값은 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CSE 기관 내 주입은 생쥐에서 4주 이내에 폐기종을 발생시켰으며 CSE와 PPE를 같이 기관 내로 주입하면 12주까지 폐기종이 지속되었다. 폐기종 발생과 지속에는 세포 자멸사가 연관을 보였고 Nrf2 단백발현 감소가 관련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195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edicine/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대학원)Dept. of Medicine (의학과)Theses (Ph.D. / Sc.D._의학과)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