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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에서 압력부하 감소 후 심근층별 스트레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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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현진
Advisor
김명아
Major
의과대학 의학과
Issue Date
2017-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대동맥판막 협착증심근strain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대동맥판막 치환술
Description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의학과, 2017. 2. 김명아.
Abstract
서론: 본 연구는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서 좌심실 압력 과부하 소실에 따른 좌심실 심근층의 역학 변화를 층별로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으로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을 시행한 2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multilayer speckle tracking echocardiography를 이용하여, 시술 전, 시술 후 1주일, 1개월, 1년 시점의 좌심실 심내막 하 심근층, 중벽 심근층, 심외막 하 심근층의 peak global longitudinal strain과 circumferential strain을 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대동맥판막 치환술을 시행 후 1년 시점에 경흉부심장초음파 검사가 되어 있는 33명의 환자에 대하여도 수술 전, 수술 후 1년 시점의 좌심실 역학 변화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환자의 global longitudinal strain과 global circumferential strain은 심실 벽의 심내막 하 심근층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였으며, 심외막 하 심근층에서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이후 1개월에 모든 심근층의 global longitudinal strain은 시술 전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향상되었고, 특히 좌심실 비대가 관찰되는 환자에서 유의한 호전이 관찰되었다. 반면, 좌심실 구혈률과 global circumferential strain의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longitudinal strain의 호전은 심내막 하 심근층이 가장 현저하였으며,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이후 이른 시점 (1주일) 부터 시작되었다.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이후 1년 시점에도 모든 심근층의 global longitudinal strain은 시술 전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향상되었고, 특히 좌심실 비대가 관찰되는 환자에서 유의한 호전이 관찰되었다. 또한, 대동맥판막 치환술 이후 1년 시점의 global longitudinal strain은 좌심실 비대가 관찰되는 환자군에서 longitudinal strain의 유의한 호전이 관찰되었다.

결론: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의 좌심실 longitudinal strain의 호전은 좌심실 과부하 소실 이후 모든 심근층에서 유의하게 관찰되며, 좌심실 비대인 환자일수록 더 현저하였다. 좌심실 과부하 소실에 따라 가장 이른 변화는 좌심실 심근층 중 심내막 하 심근층에서 시작되었다. 좌심실 multilayer strain 분석은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서 압력 과부하 소실에 따른 좌심실 역학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잠재적인 수축력의 향상을 예민하게 발견하여 치료 후 추적 관찰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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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edicine/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대학원)Dept. of Medicine (의학과)Theses (Ph.D. / Sc.D._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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