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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식 환자에서 세포내 면역억제제 농도 측정 기술 개발과 임상 적용
Monitoring the intracellular tacrolimus concentration and its clinical application in kidney transplant recip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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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한승석
Advisor
김연수
Major
의과대학 의과학과
Issue Date
2016-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세포내 농도면역억제제신장 이식타크로리무스급성 거부 반응말초혈액단핵세포
Description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의과학과, 2016. 8. 김연수.
Abstract
세포내 면역억제제 농도 측정법은 장기 이식 환자에서 아직 정립되지 않은 방법이나, 환자 맞춤형 모니터링 및 치료의 일환으로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세포내 면역억제제 농도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임상에서의 적용은 아직 요원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진은 혈액내 면역억제제 농도와 세포내 농도와의 관련성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살펴보기 위하여, 안정적인 이식신 기능을 가진 신장 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총 213명의 환자를 전향적으로 모집하였고, 세포내 타크로리무스 농도를 액체크로마토그래프 탠덤질량분석기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동시에 혈액 타크로리무스 농도도 측정하여 세포내 농도와 비교하였다. 그 결과 두 농도 사이에는 전반적으로 선형의 관련성을 보였다 (r=0.67
P<0.001). 이러한 선형 관련성을 벗어난 경우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진은 세포내 농도와 혈액 농도와의 비율을 구하고 (세포내 농도/혈액 농도), 이에 미치는 인자를 통계적으로 확인하였다. 그 결과, 여성 환자의 경우, 낮은 헤마토크릿 수치를 갖고 있는 경우, 그리고 이식 기간이 짧은 경우에서 세포내 농도와 혈액 농도와의 비율이 높았다. 그러나 과거력상 급성 거부 반응의 발생 유무와 ATP binding cassette subfamily B member 1 (ABCB1) 유전자 다형성은 타크로리무스 농도 비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추가적으로 세포내 타크로리무스 농도가 급성 거부 반응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39명의 신장 이식 환자로부터 말초혈액단핵세포를 분리한 후 phorbol-12-myristate 13-acetate와 ionomycin으로 자극하는 생체 밖 연구 (ex vivo study)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세포내 농도가 낮을수록 T 림프구에서 interferon-gamma 혹은 interleukin-2를 더 많이 생성하였다. 본 실험 결과는 안정적인 이식신 기능을 가진 환자에서 세포내 농도가 추후 발생 가능한 급성 거부 반응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세포내 면역억제제 농도 측정법을 임상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고, 특히 본 연구에서 다루지 않은 급성 거부 반응 혹은 약물 부작용 등을 갖고 있는 환자에서의 결과가 필요하나, 본 연구는 이러한 후속 연구들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겠다.
Language
English
URI
https://hdl.handle.net/10371/12231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edicine/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대학원)Dept. of Biomedical Sciences (대학원 의과학과)Theses (Ph.D. / Sc.D._의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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