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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 주거지 외부공간의 친환경적 전환가능성에 관한 연구- 서울시 그린파킹 사업지를 대상으로 -
Convertibility of Outdoor Space in Low-rise Residential Area for Environment-friendly Use - Focused on Seoul Greenparking Project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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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윤진영
Advisor
김광중
Major
공과대학 협동과정 도시설계학전공
Issue Date
2013-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그린 커뮤니티그린파킹저층 주거지친환경 도시설계공용 주차장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협동과정 도시설계학전공, 2013. 2. 김광중.
Abstract
저층 주거지에서 거주환경과 관련된 여러 조사들은 주차환경이 가장 심각한 문제임을 보고하고 있다. 본 연구는 서울시 일반 저층 주거지의 주차문제를 해결과 더 나아가그린 커뮤니티 (green community)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가능성을 살펴보는 연구이다. 그린 커뮤니티로 만들기 위해서는 주거지의 가로와 대지를 보다 환경 친화적이고 보행중심적인 공간으로 전환시켜야 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가로와 대지를 주차 공간화 하는 거주자 우선주차제와 그린파킹사업은 재조명될 필요가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공동주차장의 마련이 해결책이라는 전제하에 대지 내에 조성된 주차장을 텃밭이나 식재 공간 등 친환경적 공간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대상지를 서울시 그린파킹 사업지로 정해 가능성을 조사, 분석하는 것이다.

저층주거지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인 그린파킹 사업지를 답사와 담당 공무원의 추천을 통해 다세대 다가구 주택 밀집지역 두 개소 (구로구 개봉3동 개봉로11길 38일대, 송파구 방이동 백제고분로 48길 29일대 )와 단독주택 밀집지역 2개소(강서구 개화동 개화동로11길 일대, 강서구 개화동 개화4길 일대 )를 선정하였다. 답사를 통해 대상지의 외부공간의 쓰임을 분석했다.
분석결과,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마당이 좁은 다세대 다가구 주택은 마당공간을 주차공간으로만 주로 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주차면 외에 식재공간이나 휴식공간은 찾기 어려웠으며 작은 식재공간을 만들어 텃밭이나 나무를 심은 곳도 볼 수 있었지만 주변건축물과의 이격거리가 짧기 때문에 텃밭으로 이용하기에 부적절한 공간이 많았다. 다세대 다가구 주택 밀집지역의 마당 이용 현황은 전체 외부면적에서 녹지의 면적이 약 12%였으며 주차가 약 30%, 보행통로로 주로 이용되는 공간이 56%였다.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경우는 도로와 마당이 넓기 때문에 마당을 주차공간 외에도 다양하게 쓰고 있고 식재공간의 비율도 높은 것을 확인했다. 단독주택은 전체 외부면적대비 녹지로 이용되는 면적이 약 32%, 주차가 14%, 보행통로등 기타 공간 53%였다.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서 그린파킹 사업후 변화된 환경에 대한 만족도, 공용주차장 사용에 대한 의견, 마지막으로 외부공간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의견에 대해 세부 항목을 만들어 면접형식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수집된 자료는 PASW프로그램을 통해서 신뢰도 분석과 빈도분석, 상관분석을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그린파킹 사업후 변화된 환경에 대한 만족도
사업참여 사항에 대해서는 다세대 다가구 밀집지역의 경우 담장허물기만 신청, 단독주택 밀집지역은 담장허물기와 더불어 화단조성도 함께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후 변화된 환경에 대해서는 주차해결과 심미적인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사회적측면과 프라이버시/안전측면에서는 달라진 것이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2)공용주차장 사용에 대한 의견
공용주차장 설치에 관해서는 모든 지역에서 100%설치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세대 다가구 지역에서는 대부분 이용하겠다는 의사를, 단독주택지역에서는 이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세대 다가구 지역 주민들이 생각하는 공용주차장이용의 적정금액은 평균 2.3만원이며 적정거리는 5분거리(400m)이고 단독주택 주민들이 생각하는 적정금액은 무료이며 적정거리는 3분이내(200m)이다.
(3)외부공간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의견
현재 마당의 쓰임새는 다세대 다가구 밀집지역은 주차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단독주택은 주차외에 텃밭과 정원등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친환경적인 공간으로의 전환할 의사에 대해서 다세대 다가구 밀집지역은 최대 57%긍정즉으로, 단독주택밀집지역 주민들은 68%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의 설문결과의 주민들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하여 저층주거지를 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다. 새로운 친환경적인 모델로의 전환에 대해서 다세대 다가구 지역의 경우, 주차 공간이 부족해 대부분 공용주차장이 건설된다면 공용주차장을 이용할 것이라고 답을 한 것으로 보아 실제 새로운 모델로의 전환에 대한 잠재력이 커서 더 빠른 시간 안에 주차공간을 옮기고 마당의 남은 공간을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에, 단독주택지의 경우, 공용주차장의 이용에 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설계 기법이 필요하다. 활성화 방안으로는 마을경관측면과 연계하여 공공영역으로 유도하는 방법과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마당을 주민들과 공유해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 등이 있다.
본 연구는 저층 주거지의 주차문제를 개선하고 가로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용주차장의 공급을 전제, 친환경적인 커뮤니티에 대한 가능성에 대한 파악해 보았다는데 하나의 의의를 가진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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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ngineering/Engineering Practice School (공과대학/대학원)Program in Urban Design (협동과정-도시설계학전공)Theses (Master's Degree_협동과정-도시설계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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