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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카르타, 방콕, 마닐라 대도시권의 인구분포와 도시확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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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다현
Advisor
최막중
Major
공과대학 협동과정 도시설계학전공
Issue Date
2016-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인구밀도인구분포도시확산서울자카르타방콕마닐라수도권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협동과정 도시설계학전공, 2016. 8. 최막중.
Abstract
2015년 전 세계 도시거주 인구가 전 인구의 54%에 도달했고, 2050년에는 65%로 증가될 전망이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의 개발도상국에서는 도시화가 저조하게 진행되었으며, 특히 동남아시아의 경우 전 세계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47%에 해당된다. 그러나 동남아시아 지역의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활발한 경제성장과 도시 확장이 진행되고 있어 미래의 도시인구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따라 외곽 지역 개발과 도시확산에 대한 문제인식이 대두되고 있다.
동남아시아 중 자카르타, 방콕, 마닐라는 비교적 높은 비율의 도시화가 진행된 지역이며, 경제적 상황과 인구규모도 한국의 도시들과 유사하다. 그러나 네 대도시권 지역은 다른 구조의 인구분포와 도시확산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이 때, 도시확산과 인구분포는 인구밀도에 의해 측정될 수 있으며, 도시지속가능성과 효율성에 있어 도시계획에 중요하게 여겨진다.
본 연구의 목적은 네 국가의 대도시권에 해당하는 수도권의 도시확산과 인구분포 정도를 인구밀도 분석을 통해 실증적으로 검증하는데 있다. 또한, 기존 선행연구에서 다루어진 동남아시아 지역에 서울을 추가하여 국제 비교론적 관점에서 인구분포와 도시확산을 비교하는데 있다. 연구의 방법은 인구밀도를 정량적으로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도시확산의 정도를 분석하였다. 인구밀도 분석에는 도시 공간구조 연구에서 많이 활용되는 클락 모델(Clack model)을 활용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자료로 각 국의 인구자료와 GIS를 활용하여, 인구밀도, 면적 및 거리를 측정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분석하면 네 수도권의 도시확산 정도를 비교할 수 있다. 2010년의 자카르타, 방콕, 마닐라와 유사하게 도시화가 진행된 시기인 1980년의 서울에는 더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었다. 도시화 정도를 비교해보면, 1980~2010년 동안 전반적으로 서울의 수도권이 다른 세 수도권보다 비교적 적게 진행되었다. 2010년의 수도권 전체 영역의 인구밀도경사함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서울, 방콕, 자카르타, 마닐라 수도권 순서로 도시확산이 더 진행되었다. 결론적으로 서울의 도시 형태는 상대적으로 도시확산이 덜 진행된 형태의 개발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동남아시아 지역은 도시확산이 더 이뤄진 형태의 개발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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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ngineering/Engineering Practice School (공과대학/대학원)Program in Urban Design (협동과정-도시설계학전공)Theses (Master's Degree_협동과정-도시설계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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