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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쑤(王澍) 건축에 나타난 지역성의 표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xpression of Locality in the Architectural Works of Wang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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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영재
Advisor
김광현
Major
공과대학 건축학과
Issue Date
2013-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지역성요소건축적 수법재료이미지화자연사람도시사회용도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건축학과, 2013. 2. 김광현.
Abstract
현대 건축은 과학기술의 발달과 사람들의 인식변화로 인해 점점 다양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건축설계를 함에 있어서 지역문화를 토대로 할 것인가, 아니면 지역문화를 무시하고 설계할 것인가의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또한 각 지역문화를 토대로 한 설계는 지역의 어떤 구체적인 것들을 기반으로 할 것인가에 관한 해결 방식은 다양하다.
그 중 중국의 건축가 왕쑤를 보면, 지역문화에 발을 딛고 지역의 전통건축문화요소를 현시대 건축언어를 통하여 건축에 침투시키는데 노력한 건축가라고 볼 수 있다. 건축 재료와 구축 측면에서 전통과 현대의 다양한 결합을 볼 수 있고, 또한 형태와 공간, 배치 등에서 차용, 이미지화, 디테일링 등 다양한 건축수법으로 지역성을 표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건축과 자연환경과의 관계에서도 지역의 문화와 전통정원을 기반으로 한 것을 볼 수 있고, 건축을 통해 사람과 도시, 사회에 대응함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지역문화요소를 차용, 이미지화, 디테일링의 건축적 수법만으로 전통문화의 메시지를 보여주는 형태와 공간, 배치만을 만드는 것이 결코 진정한 지역성의 표현은 아니다. 진정한 지역성의 사상에서 빠지면 안 되는 중요한 요소는 용도다. 시각, 촉각, 청각, 후각 등으로 지역의 문화를 느낄 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형태, 공간, 사상, 용도 등이 결합되어 건축물의 용도에 부합 될 때 진정한 지역성이 드러날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왕쑤의 작품분석을 중심으로, 왕쑤의 작품에서 나타난 지역성의 표현방식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진정한 지역성에 대하여 탐구한다. 또한 왕쑤 작품에서 나타나는 건축과 자연환경, 사람, 도시, 사회, 문화 6자간의 관계를 분석해봄으로써 건축가가 건축을 통하여 도시와 사회에 반응할 수 있는 방식을 찾는다. 동시에 왕쑤의 작품분석을 통해서 지역문화, 전통공법, 전통재료와 구축 등이 현시대 건축사용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도 탐구해본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399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ngineering/Engineering Practice School (공과대학/대학원)Dept. of Architecture and Architectural Engineering (건축학과)Theses (Master's Degree_건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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