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중환자 간호사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태도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Attitude toward Hospice and Palliative care of ICU Nurses and it's influencing factors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설은미
Advisor
고진강
Major
간호대학 간호학과
Issue Date
2015-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중환자 간호사호스피스완화의료관련요인태도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간호학과 간호학전공, 2015. 8. 고진강.
Abstract
중환자실에서의 호스피스 · 완화 의료적 접근은 환자의 안위와 삶의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실무에 있어 이에 대한 필요성조차 논의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중환자 간호사의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태도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중환자실에서의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간호 지식 확대에 기여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2015년 1월 15일부터 1월 30일 까지 S시에 소재하는 S 대학병원 6개 성인 중환자실 간호사 175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횡단면적 조사연구로 자가 기입식 설문조사 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 도구는 Frommelt가 개발한 FATCOD(Frommelt Attitude Toward Care Of the Dying scale) 도구를 조혜진과 김은심이 수정 · 보완한 도구와 Ross 등이 개발한 Palliative Care Quiz for Nursing (PCQN)을 김상희가 번안한 도구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상자의 성별은 여성이 92.9%이고, 연령은 평균 27.39세였다. 결혼 상태는 미혼이 81.9%으로 가장 많았고, 종교는 무교가 47.2%, 학력은 4년제 학사를 졸업한 간호사가 85.8%로 나타났다. 최근 1년 동안 주변인(가족, 친척, 친구, 가까운 지인)이 사망한 경험에 대하여 사망 경험이 없는 간호사가 76.4%로 나타났고, 최근 1년 동안 미디어를 통하여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하여 들어본 경험이 있는 간호사가 50.4%로 나타났다. 호스피스 · 완화의료 교육경험 여부에 대하여 간호사 92.9%에서 교육 경험이 없다고 응답하였다. 총 임상경력은 평균 49.6개월, 중환자실에서의 근무기간은 평균 44.63개월 이었고, 중환자실에서의 임종환자 간호 경험 횟수는 평균 주 1.8회로 나타났다. 중환자실에서 호스피스 · 완화의료가 적용 된다면 자문가 모델이 가장 적합하다고 52.8%이, 통합 모델이 가장 적합하다고 36.2%가 응답하였고, 나머지 11%는 모르겠다고 응답하였다.
둘째, 중환자 간호사의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태도의 총점은 80점~128점 범위로 평균은 102±37점이었다.
셋째, 중환자 간호사의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지식 정답의 총점은 1점~14점 범위로 평균은 7.96±2.44점이었다.
넷째,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태도에 대하여 살펴보면 일반적인 특성에서는 학력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학력이 높아짐에 따라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하여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임상 관련 특성 중에는 총 임상경력과 중환자실 근무기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총 임상경력과 중환자실 근무기간이 61개월 이상일수록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하여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다섯째, 중환자 간호사의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지식과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태도는 보통 양의 상관관계(r=.205, p =.021)로 나타나 중환자 간호사의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지식이 높을수록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태도도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중환자 간호사의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태도의 관련요인은 총 임상 경력, 학력,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지식이었고, 그 중 가장 영향력이 있는 요인은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지식으로 나타났다.

이상을 종합해보면, 학력과 총 임상경력, 중환자실 근무기간은 중환자 간호사의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특히,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지식이 높을수록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환자 간호사의 특성에 맞는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지식을 높이고 긍정적인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대한 태도를 갖출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486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Dept. of Nursing (간호학과)Theses (Master's Degree_간호학과)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