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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상권과 골목상권에 위치한 음식점 생존과 폐업 비교 분석 : -이태원 지역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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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정동규
Advisor
윤희연
Major
농업생명과학대학 생태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Issue Date
2017-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발달상권골목상권음식점이태원생존분석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생태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2017. 2. 윤희연.
Abstract
영세한 소매점이 입점, 중심 발달상권에서 확장된 가로 형태의 골목상권은 최근 젊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골목상권은 기존의 중심 발달상권에 비해 불편한 접근성, 영업환경으로 인해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심 발달상권의 높은 임대료를 피해 재능 있는 공예품 업자, 요리사 등이 골목상권에 정착하면서 골목상권을 문화적, 경제적으로 부흥케 하고 있다. 그러나, 골목상권이 가지고 있던 이러한 가치는 최근 상업화로 정의되는 사회 현상으로 인해 퇴색되고 있다. 골목상권이 더욱 유명 해짐에 따라 고유의 정체성을 잃고 있으며, 상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본 연구는 이태원 지역의 발달상권과 골목상권에 소재한 음식점의 1998년부터 2006년에 해당하는 개폐업 특성과 그 추이를 비교할 것이다. 첫째, 커널밀도분석을 활용하여 두 상권의 영역을 추정할 것이며, 둘째, 카플란-마이어 모형과 확장 콕스-비례위험모형을 바탕으로 각 상권에 소재한 음식점의 생존과 폐업 추이를 비교하고, 음식점 폐업위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비교 분석했다. 카플란 –마이어 모형 분석 결과, 골목상권에서의 중앙생존기간은(Median Survival time)은 2,287일이며, 발달상권의 2,618일으로 나타나 골목상권에 위치한 음식점의 영업기간이 짧았으며 폐업 위험이 높았다.
그러나, 음식점의 영업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 확장 콕스-비례위험 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골목상권에 위치한 음식점의 폐업위험도가 발달상권에 위치한 음식점의 위험도보다 약 19% 낮아 골목상권이 발달상권보다 생존에 더욱 유리한 입지 조건임을 나타내었다. 두 상권의 생존 기간에 영향을 주는 공통 변수는 프랜차이즈여부 변수, 상권 별 1년 전 대비 당해 년도 개업 및 폐업 증감률 변수, 연평균 소비자 물가지수이다. 반면, Reach, Straightness, 점포 1층 입점 여부, 주차 여부는 발달상권을 설명하는 특이 변수이며, 주간선도로 및 지하철까지의 거리, 경사로 여부, 점포 규모, 발달상권의 3년전 대비 2년전, 2년전 대비 1년전 개업과 폐업 증감률 변수는 골목상권의 생존기간에 영향을 주는 특이 변수이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두 상권 간에는 생존 및 폐업특성의 차이가 존재하며, 위에서 언급한 요인과 상권 별 생존 특성을 고려한 지원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550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농업생명과학대학)Dept. of Landscape Architecture and Rural System Engineering (생태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Theses (Master's Degree_생태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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