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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에 나타난 경관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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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지영
Advisor
배정한
Major
농업생명과학대학 생태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생태조경학)
Issue Date
2013-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테크놀로지 기술상상영화유토피아원시자연신화이항대립체험감각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생태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생태조경학 전공, 2013. 2. 배정한.
Abstract
이 연구가 영화를 단순히 예술 문화의 한 영역으로서 조경과의 관계를 규명해 보려는 시도를 지나, 가상의 경관을 말하는 영화《아바타》의 경관을 해석하려는 것은 기술의 발달로 모호해져 가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조경의 미래지향점을 짚어보고자 함이다.
영화 《아바타》는 경제적 대성공과 함께 3D 기술을 포함한 최첨단 디지털 테크놀로지 기술의 영향력으로 전 세계 문화 담론의 각광을 받고 있으며, 그 기술에 힘입어 가상의 영역이 다른 어떤 영화보다 감각적으로 체험된다는 것은 주지하는 바이다.
종적으로는 당대 영상기술의 혁명이라는 3D와 횡적으로는 원형적이고 신화적인 서사의 본질과 맞물려 있는 《아바타》는 3D 환영이 허락하는 경관 체험의 연장을 이해 시켜주는 하나의 좌표가 될 것이다. 이에 《아바타》의 내러티브 및 시각적 측면이 재현하는 바에 대한 독해를 시도한다.
《아바타》의 시각성과 서사적 양상은 상호보완적으로 일정한 경관을 선호하도록 이끌며 과학의 발전의 현장에서 원시 또는 자연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상징과 재현의 과정을 거쳐 이미지로 표현되는 유토피아적 경관은 인류의 원형적 경관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분법적, 환원론적 사유가 그 중심에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야만과 문명의 대립으로도 읽을 수 있는 이러한 대결은 이야기의 배경으로서, 풍경화가 경관을 객체화 하고 대상화하였던 과거의 연장으로 이해된다.
또한 《아바타》의 경험이 바꾸게 될 경관 체험의 방식과 확장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2551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농업생명과학대학)Dept. of Landscape Architecture and Rural System Engineering (생태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Theses (Master's Degree_생태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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