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β-사이클로덱스트린을 포함한 실크 피브로인 나노 섬유를 이용한 약물 전달체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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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윤나경
Advisor
이기훈
Major
농업생명과학대학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Issue Date
2015-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실크 피브로인전기 방사포접 화합물사이클로덱스트린약물 전달카페인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2015. 2. 이기훈.
Abstract
실크 피브로인은 뛰어난 물성을 가진 천연 고분자로 적합한 용매를 이용하면 다양한 형태로 가공할 수 있다. 또한 생체 적합성이 우수하여 의료용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다. 본 연구에서는 전기 방사법을 사용하여 실크 피브로인 나노 섬유를 제조하고 소수성 물질과 포접 화합물을 형성할 수 있는 β-사이클로덱스트린을 첨가하여 약물 전달체로 이용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β-사이크로로덱스트린의 첨가에 따른 약물 담지 효율 증진과 서방성 약물 방출 거동을 살펴보았다. 먼저, β-사이클로덱스트린을 첨가한 나노 섬유는 후처리를 통해 모델 약물인 카페인을 담지하였다. β-사이클로덱스트린 첨가에 의한 실크 피브로인의 2차 구조 및 나노섬유의 직경의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그러나 30%의 β-사이클로덱스트린을 첨가한 실크 피브로인 나노 섬유가 무첨가 실크 피브로인 나노 섬유에 비하여 약 50 mg/g 더 높은 약물 담지 효율을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한편, 카페인과 β-사이클로덱스트린의 포접 화합물을 제조한 후 이를 첨가한 실크 피브로인 나노 섬유도 제조하였다. 이때 β-사이클로덱스트린과 카페인의 포접 화합물 형성은 FT-IR, DSC, 1H NMR 등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포접 화합물의 안정화 상수는 11.4 L/mol을 나타내었다. 포접 화합물을 첨가한 경우에도 실크 피브로인 나노섬유의 직경에는 변화가 없었으며, 제조한 나노 섬유는 6시간 동안의 약물 방출 실험을 통해 방출 거동을 비교하였다. β-사이클로덱스트린이 포함되지 않은 실크 피브로인 나노섬유의 경우 초기 약물방출이 급격히 일어나며, 약물의 방출도 재현성이 없었던 반면, β-사이클로덱스트린을 포함하는 경우 안정적인 약물방출이 관찰되었다. 특히 포접 화합물을 첨가한 실크 피브로인 나노 섬유에서 초기 3시간까지 약물 방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β-사이클로덱스트린을 통해 실크 피브로인 나노 섬유의 소수성 약물의 담지 효율을 높이고, 또한 포접 화합물의 형성을 통하여 약물 방출이 늦춰지는 경향을 보임을 확인하였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575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농업생명과학대학)Dept. of Biosystems and Bio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Theses (Master's Degree_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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