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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고용가능성과 정의적 특성, 인지적 특성, 사회 및 인적자본 특성의 관계
The Relationship Among Employability, Affective Traits, Cognitive Traits, Social and Human Capital Traits of Employ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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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성혜
Advisor
정철영
Major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산업교육과
Issue Date
2014-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근로자고용가능성성장욕구개방성정보지향적 자아정체감사회적 문제해결 능력사회적 네트워크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농산업교육과, 2014. 8. 정철영.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근로자의 고용가능성 수준을 측정하고, 고용가능성과 관련된 변인들과 그들의 설명력을 구명하는데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부적인 연구목표를 설정하였다. 첫째, 근로자의 고용가능성 수준을 구명한다. 둘째, 근로자의 정의적 특성, 인지적 특성, 사회 및 인적자본 특성에 속한 각 변인의 수준을 구명한다. 셋째, 근로자의 정의적 특성, 인지적 특성, 사회 및 인적자본 특성에 속한 각 변인과 고용가능성의 관계를 구명한다. 넷째, 근로자의 고용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변인들의 설명력을 구명한다.
연구의 모집단은 국내 근로자이며, 표집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비율층화표집방법을 활용하여 450명을 표본으로 선정하였다. 조사도구는 고용가능성, 성장욕구, 개방성, 정보지향적 자아정체감,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사회적 네트워크, 교육 수준, 재직기간과 인구통계학적 변인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4년 4월 7일부터 4월 16일까지 우편조사와 온라인 설문 시스템을 통해 실시되었으며, 배포된 450부 중 283부가 회수되었다(회수율 62.89%). 이 중에서 무응답, 중복응답, 불성실응답 자료를 제외한 262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유효응답률 58.22%). 자료 분석은 Windows SPSS 19.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적 유의성 0.05를 기준으로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등의 기술통계와 t검증, F검증 및 상관관계 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를 연구문제를 중심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근로자의 고용가능성 수준은 평균 3.52점으로 보통이상으로 나타났으며, 경력동기, 경력탄력성, 경력주도성 순으로 높았다. 이는 피고용자인 개인이 노동시장의 변화에도 조직 내부와 외부 모두에서 안정적인 고용을 획득하고 변화에 적응하여 개인의 경력개발을 유지 및 관리할 수 있는 특성이 보통보다 높은 수준인 것을 의미한다. 둘째, 근로자의 고용가능성은 학력과 직종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고, 성별과 연령에 따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전 연령과 모든 개인에게서 고용가능성이 차이 없이 인식됨을 알 수 있다. 셋째, 근로자의 정의적 특성 변인 중 성장욕구는 3.74점, 개방성은 3.20점, 인지적 특성 변인 중 정보지향적 자아정체감은 3.38점,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은 3.69점, 사회 및 인적자본 특성 변인 중 사회적 네트워크는 2.97점, 교육수준은 전문대졸, 재직기간은 48.31개월로 나타났다. 셋째, 고용가능성은 관련 변인 중 사회 및 인적자본 특성 변인의 경험수준을 제외한 모든 변인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넷째, 고용가능성에 대한 정의적 특성변인, 인지적 특성변인, 사회 및 인적자본 특성변인의 설명량은 46.5%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사회적 네트워크(β=0.318, p<0.01), 성장욕구(β=0.259, p<0.01), 정보지향적 자아정체감(β=0.187, p<0.01), 개방성(β=0.136, p<0.05)이 유의미한 설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용가능성에 정의적, 인지적, 사회 및 인적자본 특성이 다양하게 영향을 줌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용가능성을 이해하고 증진시키는데 있어 다양한 특성이 고려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이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의 특성 및 자질에 초점을 맞춘 개인 중심적 접근의 고용가능성의 연구가 다양하게 수행될 필요가 있다. 둘째, 고용가능성이 다양한 영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셋째, 대상을 세분화하여 집단별 특성을 반영한 고용가능성 관련 연구가 필요하다. 넷째, 추후 연구로써 고용형태에 따른 차이 검증의 연구가 필요하다. 다섯째, 하위요인별 주요 특성을 바탕으로 영향을 주는 변인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여섯째, 개인의 고용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의적, 인지적, 사회 및 인적자본 특성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6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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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농업생명과학대학)Dept. of Agricultural and Vocational Education (농산업교육과)Theses (Master's Degree_농산업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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