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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취업능력과 개인특성, 가정특성 및 학교만족 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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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우성
Advisor
나승일
Major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산업교육과
Issue Date
2016-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취업능력진로결정자기효능감가족의 진로지지학교만족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농산업교육과, 2016. 2. 나승일.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취업능력과 개인특성, 가정특성 및 학교만족 변인과의 관계를 구명하는데 있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연구목표는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취업능력 수준을 구명하고, 취업능력 수준과 개인특성, 가정특성 및 학교만족 변인 간의 관계를 구명하는데 있었다.
이 연구의 모집단은 2015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인 3학년 학생들로서, 총 459개교 111,773명이었다. 표본은 유층화비율표집을 통해 1,021명을 선정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for window 22.0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등의 기술통계와 t검증, 중다회귀분석 및 AMOS를 활용하여 확인적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통계적 유의수준은 0.05 이였다.
자료수집을 위한 조사도구는 질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질문지는 취업능력 측정도구, 개인특성 측정도구, 가정특성 측정도구, 학교만족 측정도구로 구성되었다. 취업능력 측정도구는 취업능력을 구성하는 직업 및 구직능력 8문항, 직업 및 구직능력 6문항, 직업 및 구직자신감 4문항, 노동시장 수요인식 3문항으로 총 21개 문항으로 Likert 5점 척도로 구성되었다.
자료수집은 2015년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우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총 1,120부를 배부하여 1,085부가 회수되었다(회수율 96.8%). 이 중 무응답하거나 불성실하게 응답한 설문지를 제외한 972부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첫째, 개인특성, 가정특성, 학교만족 변인 수준은 학교성적이 4.03등급 수준으로 나타났고,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가정특성 변인은 가구소득이 중간 수준으로 나타났고, 가정의 진로지지는 보통수준으로 나타났다. 학교만족 변인의 경우 수준이 대부분 보통 수준이었고, 학교 생활만족, 학교 진로지도 참여 만족, 학교 취업지원프로그램 만족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취업능력 수준은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취업능력의 하위요인 중 직업 및 구직능력 수준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노동시장 수요인식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또한, 취업능력의 수준차이는 성별에 따라, 학교성적, 자격증 수, 진로결정자기효능감, 희망전공 일치여부, 가구소득 수준, 가정의 진로지지, 학교생활만족, 학교 진로지도 참여 만족, 학교 취업지원프로그램 만족에 따라 나타났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경험 한 학생은 하지 않은 학생에 비해 취업능력에 있어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취업능력과 각 변인들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높은 정적상관이(r=0.725), 학교생활만족은 중간 정적상관이(r=0.492), 학교진로지도 참여만족은 중간정적상관이(r=0.487), 가족의 진로지지는 중간 정적상관이(r=0.462), 학교 취업지원프로그램 만족은 중간 정적상관(r=0.425), 학교성적은 낮은 정적상관이(r=0.287), 가구소득 수준은 매우낮은 정적상관이(r=0.172), 자격증 수는 매우낮은 정적상관(r=0.165)이 나타났다.
넷째,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취업능력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는 변인들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β=0.541), 학교생활만족(β=0.112), 학교성적(β=0.093),가족의 진로지지(β=0.078), 희망직업 전공일치여부(β=0.071), 학교진로지도 참여만족(β=0.069), 성별(β=0.050)이였다.
이 연구의 결론은 첫째,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학교성적,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보통수준이다. 또한, 가족 구성원이 학생들의 진로결정 및 직업탐색에 미치는 영향은 보통수준이이며,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정도, 학교의 진로지도 활동에 대한 만족정도, 학교에서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구성한 프로그램 만족정도 모두 보통수준이다. 둘째, 취업능력 수준에 있어 개인의 특성, 가정의 특성, 학교생활 및 학교의 취업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셋째, 취업능력은 개인특성, 가정특성 및 학교만족에 해당하는 변인들 중 아르바이트 경험을 제외하고 모두 정적 관계가 있다. 특히,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정적 관계가 높게 나타났고, 이는 학생이 취업능력 향상에 있어 주요한 변인이 됨을 확인할 수 있다. 넷째, 취업능력을 설명하기 위하여 설정한 변인들은 비교적 취업능력을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연구의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에게 재학 중 다양한 직업과 관련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둘째,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이 전공과 관련된 희망하는 직업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학부모 및 학교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 셋째, 학교 생활 만족 수준이 취업에 대한 기대수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기대수준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넷째, 졸업예정자의 취업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변인 중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가장 높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학생들이 직업을 탐색하고 진로를 결정하기 위한 준비, 계획, 실행 등의 신념을 가질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 다섯째, 가족이 학생들의 취업처를 선택해주는 결정권자의 역할만을 하는 것이 아닌, 취업능력 개발 및 향상과 관련하여 일에 대한 경험을 함께하거나 직업에 대한 다양한 취업정보 제공 및 진로에 대한 상담자 역할을 해야 한다. 여섯째, 교사들의 올바르고 정확한 취업처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다. 또한, 또래집단 간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취업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학교차원의 환경조성이 필요하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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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농업생명과학대학)Dept. of Agricultural and Vocational Education (농산업교육과)Theses (Master's Degree_농산업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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